Description
한국 최초로 커밍아웃한 트랜스젠더 변호사인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 형성 과정과 이중 생활의 고뇌, 그리고 로스쿨 진학 후 단계적 커밍아웃을 거쳐 활동가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준다. 또한 트랜스젠더를 향한 사회적 편견과 제도적 차별을 지적하며, 이들도 일상의 동료 시민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강조한다. 특히 성확정수술이나 법적 성별 정정 등 복잡한 인권 쟁점을 당사자의 시각에서 풀어내어, 독자들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정확하고 바른 이해를 돕는다. 또한, 성별 이분법의 한계를 질문하며, 모두가 평등한 공동체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무지개를 변호하다 (트랜스젠더 변호사 박한희의 삶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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