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빈 아트보드에서 디자인 소스부터 인쇄용 디자인까지 직접 만들 수 있다
디자이너에게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실과 바늘처럼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얼핏 비슷해 보이는 두 프로그램의 차이는 무엇일까? 흔히 포토샵은 보정이나 합성 도구로 잘 알려져 있다. 즉, 포토샵은 유에서 또 다른 유를 창조하는 도구다. 반면, 일러스트레이터는 디자인 소스를 만드는 도구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없는 빈 아트보드에서 원하는 결과를 완성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포토샵에 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일러스트레이터의 특성을 살려 약 40여 개의 프로젝트를 실습해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일러스트레이터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로고를 활용한 브랜드 디자인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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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소스 제작을 위한 필수 기능부터 로고를 활용한 브랜드 디자인 실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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