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 들에게

모든 연 들에게

$15.00
Description
그 길 따라 당신을 토닥여주고 싶은 마음을 꽤나 많이 담아봤습니다. 우리,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도 많은 생각들을 하잖아요. 그 생각들을 따스히 안아주고픈 마음을 담아봤는데,

“이 마음이 그대로 당신에게 잘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따스한 마음을 지금껏 전해온, 하늘색을 닮은 연청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난잡하고도 복잡한 감정이 들 때면 그저 편하게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소개란에도 당신에게 잘 닿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썼습니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웃기도, 울기도 하는 모든 당신의 모습을 우리 모두가 똑같이 겪는 사춘기 같은 시간임을, 그렇게 또 우린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걸지도 모르겠을 그 시간의 공감을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이 책에 담겨 날아갔으면 합니다.

“이 하루의 끝에 무사히 도착한 당신을 환영해.”

케이크는 준비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소박하게나마 당신의 옆에 앉아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여주는 내 마음이 보일까, 이 마음이 케이크를 대신해도 될까, 오늘을 토닥여줄 이 글들이 서먹했던 당신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안아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었던 하루에서도 당신을 안아주고 싶었다.
당신과 함께 모두에게 전하고 싶었다는 “모든 연 들에게”

어쩌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저 위로와 공감을 바랐던 우리와 함께 이어진
모든 연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속에서 만날 그대들의 마음을 바라보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 모든 인연들에게 쓰는 바람 같은 에세이,
“모든 연 들에게”
저자

연청

•연청[軟靑]

항상두려운마음이,힘들었던마음이들때면남몰래쓰던일기같은글이누군가에게위로가될수있었다는게,참쉬울수도있겠지만어렵게만느껴질수있는위로를제가조금이나마해드릴수있다는게얼마나다행이고행복한일인지를알았을때,저는‘연청’이라는필명을지었답니다.어릴적가장좋아했던파란색과순수하다고생각하는하얀색을섞어어린마음의동심과순수함으로당신에게연청색위로를전해드리고싶었기때문에.힘겨운날갯짓이때론위험할지라도그대에게그날갯짓이참의미있음을토닥여주고싶어서,전해지지않을지도모르겠지만꼭따뜻하게전해지길바라는마음으로오늘도작은메아리속에연청색마음을담아보내는평범하디평범한한소년,작가연청입니다.그대의숨이,나의숨이오늘은그저한숨이아니길바라는마음에서.

목차

어쩌면인디언에게서도배워야할게있다13
예쁜순간은별똥별이야16
극한속네잎클로버18
수혈받는인생20
나의자존감에게22
이별을대하는태도25
삐빅,그안에사랑이있었다27
가장아름다운경계에서있는그대에게30
만약의오늘의이별32
뭐,너의그사람도34
줄타기같은인간관계에관해36
녹지말아주세요,잡아줄게요38
사랑을느낄당신의내일을응원할게요40
오늘의끝에서너를위로해주고싶다43
사랑에서오는행복함을느끼고음미하는것46
사랑아낭만해48
미운날은모두가있잖아요50
길잃은아이의운명이당신이라고해도52
무제54
종종걸음56
아름다운예술작품하나59
증명61
희망은우리손에63
5월65
어떻게지내67
아름다운꽃잎이날리는밤71
폴라로이드73
심고싶다75
우연처럼78
무제280
마음에쥐가날때83
색이없는작은메아리가되어88
소중한감정에머물지않은사람91
삶이란소설속사랑의결말94
함께있어서행복한사람들이있나요98
그새벽이우리의마지막은아닐테니까101
타임머신105
반하게되는순간,당신은요107
화려한사랑이매일이아닐지라도110
여가시간115
익숙함이사랑이아닐지언정118
2월이다른달보다짧다고해서122
여행이라도갈래요?125
무제3128
보름달같은사람132
발버둥을치지못할때136
유치하게만드는사람139
소박하지만따스한집141
고작사랑이란정의에144
왜오늘이냐면147
야경151
네웃음이예쁜하루가많아졌으면해서156
나는너를뜨겁게사랑할테니160
유럽164
이기적인사랑꾼167
청춘을설명하자면170
너라는언어173
강력한힘176
천문대179
끝내잠들지못한밤182
너를사랑한게처음이라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