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있는 건 사랑일까요 (혼자 해도 사랑이겠죠 둘이 해야 사랑인가요)

내가 하고 있는 건 사랑일까요 (혼자 해도 사랑이겠죠 둘이 해야 사랑인가요)

$15.00
Description
우리는 살아가며 어떤 형태로든 사랑을 하고 느끼고 또 받곤 합니다. 그 형태가 어떻든 그 사랑은 누구에겐 당연하고, 누구에겐 갈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저 같은 경우는 후자였습니다. 사랑을 하고 있으면서도,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항상 사랑에 목말라있었죠. 로맨스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볼 때면 한 번도 부러워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연애하는 걸 볼 때면 저는 질투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사랑을 하면서도 내가 하고 있는 게 사랑이 맞는 건지 의문을 품었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겪은 사랑이란 게 화려하고 당당하지 않아서 일까요. 그런 사랑을 하며 느꼈던 감정들, 그런 의문을 품으면서도 좋아하긴 좋아했던 내 사람들, 겉보기엔 핑크빛 기류가 돌고 화려해 보일지는 몰라도 이 글들이 제 진심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낸 제 글들을 보고 여러분이 공감하며 슬퍼하기도, 행복해하기도, 재밌어하기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금사빠

2003년생, 취미라곤 글쓰기와 태권도였던 저자는 16살 때부터 느낀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몇 해 안 되는 삶을 살아가며 겪은 일들을 글로 풀어내곤 합니다. 금사빠,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만, 저자의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을 금방 사랑에 빠뜨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필명입니다. 많이 부족한 글일지 몰라도, 좋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목차

차례

첫 번째 이야기_

무슨 마음일까요, 설렘일까요
설렘이 아니어도, 그대에게

두 번째 이야기_

이 감정, 사랑일까요
사랑이 아니어도, 그대에게

세 번째 이야기_

너무 힘들어, 이게 이별일까요
이별이 아니어도, 그대에게

외전_ 김용현 그림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에게 하고 싶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