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영재 에세이. 필수적인 공감과 위로보다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위로라는 것은 깊게 묻어둔 상처와 결핍을 떠올리게 만들고 누군가에겐 작은 따뜻함이 될 수도, 또 누군가에겐 상처를 긁어 덧나게 할 수도 있기에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가장 가까운 일상의 이야기를 선택하였다. 저자는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하지만 그만큼 상처받는 것도 사람으로부터 받기에 글을 읽었을 때 편안함과 나와 독자가 같이 느끼는 감정을 만들고 싶었다.

나는 나를 안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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