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떨어트린 구원을 주워다 삼켜 버렸다

누군가 떨어트린 구원을 주워다 삼켜 버렸다

$13.00
Description
우울증을 앓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일기처럼 풀어낸 책
긍정적인 위로를 던지는 책들은 많다.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우울증 환자가 쓴 책은 많지 않다. 내면의 우울을 들어내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다른 의미로 위로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정신질환에 대해 조금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저자

진희연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인한우울증과불면증,불안장애를겪고있다.일상생활이불가능해져하던일을그만두게되고우울증약으로인해언어능력이현저히떨어진것을느끼게되면서책을읽기시작했다.그렇게자신의아픔을글로쓰기시작했다.일기형식으로쓰던글들을작가와같은아픔을가진독자들이읽고공감하기를바란다.

목차

1.나의우울

우울이우울을죽이고_11
불행은전염성이강하다_13
보라색장미_15
누군가떨어트린구원을주워다삼켜버렸다_19
끝나지않을이야기_21
여름은뜨겁고바닥은차가운데_23
영원_28
우연일까,운명일까_30
바다가되어버린사람_37
바다에묻어주자_48
독한것_50
당신을유리처럼만진다_53
우울은작아지지않고_56
부작용_60
비밀_62
우울냄새_65

2.일상을살더라도

클로버_71
사랑100g_73
천사를보았습니다_76
외계인_79
사랑한다_84
전생_86
가슴께에걸린사랑_89
친구_92
10년_94
헌신_96
자격이있는가_98
조각_101
소나기_104
환상통_107
나는시체가된다_110
많은것을두고왔나보다_113
마지막잎새_116
죄인의기도_119
죄인인가,인간인가_122

3.살아있으니까

무조건적인믿음_131
행복했으면_133
내면아이_136
사랑을묻었다_139
살아내어라_141
가면_143
별이되었다_145
겨울에살았다_148
중력_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