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은행나무 (어느 금융인의 뜨겁고 진솔한 이야기)

내 마음의 은행나무 (어느 금융인의 뜨겁고 진솔한 이야기)

$20.35
Description
『내 마음의 은행나무』는 삼성물산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군 복무 후 우리은행에 입사하여 우리은행 지점장, 본부 부장, 센터장을 거쳐 우리은행 대전충청본부장 및 성북동대문본부장, 우리종합금융 전무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이 넘는 기간을 ‘우리은행인(人)’으로 살아 온 윤석구 저자의 도전과 시도로 점철된 뜨겁고 진솔한 인생 역정을 얽은 에세이이다.

1장 ‘개성공단에 꽂은 깃발’은 가장 가깝게 국경을 대고 있는 땅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보지 못한 미지의 땅, 북한 땅 개성에 최초로 남한 금융의 깃발을 꽂은 우리은행 개성공단지점 차장으로서 근무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조국 통일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담고 있다. 같은 말을 쓰고 같은 피를 물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이념 분단과 문화 차이로 인해 많은 오해와 현실적 어려움을 돌파해야만 했던 우리은행 개성공단지점 근무, 그리고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민족의 정과 개성공단 발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열정과 도전의 가치를 잃어버린 우리들에게 잔잔한 교훈을 전달한다.
2장 ‘나만의 영업 비밀 노트’는 30여 년을 넘게 우리은행의 일원으로서, 한 명의 금융영업인으로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고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게 된 교훈과 팁, 위로와 동기부여를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하시겠어요?’가 아닌 ‘해 드릴게요’로 시작하는 적극적인 ‘들이대’의 자세, 10여 년 전 인터넷 카페를 통해 고객들과의 만남을 이끌어냈던 것처럼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도전정신, 고객과 동료 및 후배들을 항상 존중하고 섬기는 자세 등 영업 부문에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인들이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3장 ‘나를 찾아서’와 4장 ‘다시 꿈을 꾸며’는 인생의 모든 것을 바쳐서 일궈 낸 ‘우리은행인(人)’으로서의 길이 예상치 못한 외부적 요인으로 좌절을 맞은 순간, 고뇌와 방황을 거쳐서 찾아낸 새로운 해답과 방향, 그리고 새로운 인생 2막으로의 희망과 비전을 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정점에 오르는 것을 꿈꾸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모두가 정점에 오를 수 없는 것은 현실이다. 우리은행 퇴직 후 무작정 떠난 제주도 ‘방랑길 도보 한 바퀴’를 통해 본인의 노력과는 별개로 순응해야 하는 상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채움이 아니라 비움을 통해 새로운 답을 찾는 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찾아 나가는 저자의 모습은 인생이라는 것의 본질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느끼게 해 준다.
저자

윤석구

백마강이흐르는충남부여에서태어났다.고교3학년때삼성물산입사와거의동시에대학을다녔다.육군학사장교로군복무를마친뒤우리은행에입행해33년을금융맨으로살았다.북한개성공단에국내금융회사최초로우리은행개성공단지점을설치해입주기업에금융서비스를제공하는등남북경제협력사업의선도적역할도했다.우리은행지점장,본부부장,센터장을거쳐대전충청및성북동대문영업본부장을지냈다.우리종합금융전무를역임했으며현재는쌍용C&E사외이사로재임중이다.

목차

추천사 005

머리글 008

1장개성공단에꽂은깃발
개성의봄은언제오려나 017
개성공단첫깃발우리은행 022
군사분계선을뚫고 027
“개성잘다녀오겠습니다” 034
우리은행개성공단지점오픈 037
첫생산첫출하개성냄비 043
BicycleLoan:자전거를빌려드립니다 045
북녘땅추억의1년 048
북한의관혼상제 053
태극기태극기우리태극기 055
개성공단의숙제‘삼통(三通)’ 058
전자화폐시스템구축 063
전무후무‘긴급출경’ 066
추억의평양여행기 069
아주특별한환전서비스 081
VIP님들의방문필수코스 085
개성공단의에피소드 089
원단을싣고남으로 103
남에서둘러본분단의상처 109
오호통재라! 114
포은정몽주선생을그리며 116
정주영회장님께 120

2장나만의영업비밀노트
나의멘토나의롤모델 127
제가바꿔드릴게요 131
인터넷카페의대원군 134
달러북(DollarBook)을아시나요? 139
후배신임지점장님들께 142
칭찬에춤추는고래들 148
차차차대출을아시나요? 152
소리없이떠나는고객 157
직원에게쓰는LoveLetter 160
1조원M&A의파수꾼 165
스님에게빗을팔아라 170
캐디님을모셔라! 174
광어한접시 178
감사의마음으로찾는명동삼미옥 182
무용지용(無用之用)을새기며 184
표창장을대신한감사패 187
직원은왕중왕이다 191
우리은행Together! 195
꿈의블루재킷 198

3장나를찾아서
새벽의단상(斷想) 205
태백산찍고백두산으로 208
도산서원문화답사 212
충청오현(忠淸五賢)을기리며 219
올해만은부모님을이발해드리고 226
천상의어머니께 229
6월의아픈단상(斷想) 232
꿈은사라지고… 236
마음지옥열흘 246
유배길방랑길제주한바퀴 250
순례길로다시찾은제주 284

4장다시꿈을꾸며
꿈이진자리에 291
우리가족내희망 294
내삶의등불 298
은인을찾습니다 304
힘들어도괜찮아! 311
배우고익히며 314
다시저멀리로 319
우리금융동량(棟樑)들 324
열정동행,쭉내자! 328
인생2막의꿈 333

에필로그 338

출간후기 340

출판사 서평

열정과섬김의마음으로인생길을주파해온한금융인의삶의궤적

“세상의중요한업적중대부분은,희망이보이지않는상태에서도끊임없이도전한사람들이이뤄낸것이다”미국의유명작가‘데일카네기’가한말로알려져있는이말은아주작은도전부터큰도전에이르기까지,도전을두려워하지않은사람들로인해세상이발전해가는과정을잘보여주는말이라고할수있다.
이책『내마음의은행나무』는삼성물산에서첫사회생활을시작하고,군복무후우리은행에입사하여우리은행지점장,본부부장,센터장을거쳐우리은행대전충청본부장및성북동대문본부장,우리종합금융전무에이르기까지30여년이넘는기간을‘우리은행인(人)’으로살아온윤석구저자의도전과시도로점철된뜨겁고진솔한인생역정을얽은에세이이다.

1장‘개성공단에꽂은깃발’은가장가깝게국경을대고있는땅임에도불구하고거의모든사람들이가보지못한미지의땅,북한땅개성에최초로남한금융의깃발을꽂은우리은행개성공단지점차장으로서근무하면서겪은다양한에피소드와조국통일에대한열망과의지를담고있다.같은말을쓰고같은피를물려받았음에도불구하고오랜이념분단과문화차이로인해많은오해와현실적어려움을돌파해야만했던우리은행개성공단지점근무,그리고그속에서도피어나는민족의정과개성공단발전에대한열정과도전의이야기는그자체만으로도흥미로울뿐만아니라반복되는일상속에서열정과도전의가치를잃어버린우리들에게잔잔한교훈을전달한다.
2장‘나만의영업비밀노트’는30여년을넘게우리은행의일원으로서,한명의금융영업인으로서활동하면서다양한고객들과의만남을통해얻게된교훈과팁,위로와동기부여를후배들과공유하고싶다는취지를담고있다.‘하시겠어요?’가아닌‘해드릴게요’로시작하는적극적인‘들이대’의자세,10여년전인터넷카페를통해고객들과의만남을이끌어냈던것처럼새로운플랫폼에대한도전정신,고객과동료및후배들을항상존중하고섬기는자세등영업부문에종사하는사람뿐만아니라모든사회인들이가슴깊이새기고실천할수있는내용들이다.
3장‘나를찾아서’와4장‘다시꿈을꾸며’는인생의모든것을바쳐서일궈낸‘우리은행인(人)’으로서의길이예상치못한외부적요인으로좌절을맞은순간,고뇌와방황을거쳐서찾아낸새로운해답과방향,그리고새로운인생2막으로의희망과비전을담고있다.모든사람들은정점에오르는것을꿈꾸며최선을다해노력하지만모두가정점에오를수없는것은현실이다.우리은행퇴직후무작정떠난제주도‘방랑길도보한바퀴’를통해본인의노력과는별개로순응해야하는상황이존재한다는사실을인정하고,채움이아니라비움을통해새로운답을찾는순간이필요하다는사실을찾아나가는저자의모습은인생이라는것의본질에대해많은깨달음을느끼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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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후기


회현동은행나무그늘아래

회현동은행나무그늘아래.이구절은저자가책의제목인‘내마음의은행나무’와함께고민했던제목후보입니다.30여년간‘우리’라는울타리안에서치열하게살아온저자의생을함축해주는말이지요.철따라새순이돋고이파리가피고낙엽이지며떨어지는나무아래서,그나무가뿌리내린이땅위에서저자의꿈과인생도피고지길반복했습니다.이책은그런애틋하고도찬란한계절들을담은책입니다.
저자에겐아주특별한경력이있습니다.여전히함부로건널수없는북녘땅,그곳에개설된우리은행지점에서3년간근무를했던것입니다.황량했던가지가초록으로채워지는봄처럼,꽃핀자리에과실이영글기시작하는여름처럼저자는개성에서남북경협의선구자로서자신의꿈을펼쳤습니다.이책의1장은그때의경험으로빼곡하게채워져있습니다.그리고2장으로넘어가면우리는저자가어떤사람인지확실히깨닫게됩니다.그는도전정신뿐만아니라열정으로가득찬사람입니다.주어진일에안주하지않고이곳저곳들이대며기회를잡기위해노력합니다.‘평생직장’이란단어대신‘조용한사직’이자리잡은오늘날이지만자신의목표를이루고자하는모든사람들에게저자의열정은본받을만한것입니다.그러나성공으로반짝였던삶에도추위는찾아오고계절은변화합니다.꿈의문턱에서좌절을겪은저자는스스로유배길에오릅니다.원망과후회,절망,두려움.그모든감정들을한걸음,한걸음에꾹꾹눌러담아제주한바퀴를돕니다.저자는이를‘유배길’이라칭했지만오히려다가올봄을준비하는것처럼보입니다.또다른삶을일굴수있게땅을갈고다지는것처럼요.
혹독하기만한겨울도결국에는끝이납니다.따스한봄기운이언땅을녹이면새로운꿈이움트고나무는더욱단단해지겠지요.저자는그렇게인생의1막을정리하고2막을시작하려합니다.그가이책을통해뿌린도전의씨앗,열정의씨앗,창의의씨앗도여러분의마음에심어져피어나기만을기다리고있을겁니다.

독자여러분에게기운찬행복에너지가선한영향력으로승화되어이세상에빛과소금이되어건강다복만사대길하시길기원드리며행복이샘솟는책에너지가넘치는책이될수있기를기원드리겠습니다.

도서출판행복에너지
대표이사권선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