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당신의 이야기

시와 당신의 이야기

$16.49
Description
인공지능의 침공에 대한 인류 최후의 저항
최근 인공지능의 발달로 두뇌 스포츠 바둑을 포함한 인간의 모든 분야가 인공지능에 정복되고 있고 창작 영역인 문학 분야도 넘본다고 하지만, 과연 인공지능이 시나 수필을 쓸 수 있을까? 온갖 시를 조합해 만들고 있지만, 과연 그런 시들이 사람의 감동을 끌어낼 수 있을까? 감동의 근원은 공감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생 경험이 없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인공지능은 절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특히, 이 책의 한 줄 시상처럼 단 한 줄로 사람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글을 조합하지는 못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인공지능이 감히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만 소통 가능한 인류 최후의 저항이라 할 수 있다.
저자

나동수

삶의아픔과절망을벗어나고자하는간절한열망으로약1,000편의시를쓴후,그중500편을수필로풀어쓰고그중100편을책으로출간.

글쓰기를통해자신을성찰하면서상처를
치유하고,사회적관계를객관적입장에서
바라보고생각하면서삶의지혜를터득.

희망의매개체로별을선택함으로써별과꿈,
희망에관한작품을많이씀.

교육문제연구단체교육사랑홈페이지에〈나동수의시인천국〉이란칼럼연재.

〈詩가있는아침〉,〈여행작가〉,
〈詩가있는부산〉등채널에시발표.

목차

축사 ː003

추천의글 ː004

서문 ː006

1장겨울을넘어
별은왜? ː016
소쩍새 ː018
울고싶을땐울자 ː020
꿈은반드시 ː022
정중동 ː024
우주의위로 ː026
폭설 ː028
세상모든겨울 ː030
연마 ː032
눈속에핀꽃 ː035
사진빨 ː037
봄의태동 ː039
대나무 ː041
꿈 ː043
가슴속별 ː045
소롯길 ː047
들풀의봄 ː049
맞짱 ː051
매화 ː053
역경에대한보상 ː055
나무의깨달음 ː057
홀로서기 ː059
별의독백 ː061
숯 ː063
얼굴 ː065


2장꽃을피워라
스프링 ː070
삼겹살 ː072
봄의숨결 ː074
개화 ː076
별로안궁금한이야기 ː078
진눈깨비 ː080
팬데믹 ː082
춘설 ː084
개나리꽃 ː086
춘풍연못 ː088
눈사월 ː090
염화미소 ː092
봄콕 ː094
춘래불사춘 ː096
화무십일홍 ː098
철든저울 ː100
우산 ː102
상대성원리 ː104
바람 ː106
비빔밥 ː108
베개 ː110
어머니손 ː112
초록의성인식 ː114
이중창 ː116
풀꽃의미소 ː118
봄날애상 ː120
보석 ː122
무지개 ː124
나비효과 ː128


3장열매를익히고

생화 ː130
회한 ː132
비의색깔 ː134
담쟁이 ː136
장독 ː138
별 ː140
눈을감아도 ː142
버팀목 ː144
늪 ː146
장마 ː148
나무의절친 ː150
안개속여정 ː152
흑백사진 ː154
새도가끔은 ː156
멋진별 ː158
눈거울 ː160
도시에뜨는별 ː162
빛을찾아 ː164
등대 ː166
삶의무게 ː168
마음의샘 ː170
진주 ː172
등짐 ː174
안개꽃 ː176
태풍의눈 ː178


4장속을비운다

백로 ː182
자연의섭리 ː184
새로운시작 ː186
나의그림 ː188
유모차 ː190
가을엔 ː192
손잡이 ː194
외로움 ː196
가을되면 ː198
가로등 ː200
별의길 ː202
나무의연서 ː204
지하철 ː206
누구나상처는있다 ː208
옛님의눈물 ː210
별은외로움을타지않는다 ː212
해로 ː214
별을찾는사람들 ː216
홀로핀꽃 ː218
돌에핀꽃 ː220

공룡시대 ː222


에필로그 ː224

편집후기 ː226

출판사 서평

편집자가내용에푹빠져계약1달만에출간한책

이렇게인간에대해이해하고성찰하며,인간만의감성을보여주는책내용은출판사를완전히다른작업다제쳐두고이책에몰입할수있도록만들어주었다.그렇게일사천리로작업하여작품계약1달만에출간한이책은20여일간심혈을기울였기에표지디자인부터내용까지흠잡을데없는품질의책이라자부할수있다.또한내용이딱딱하지않고쉬우면서도삶의지혜가가득들어있는가슴따듯한수필집으로서,자식들과지인들,누구에게든선물하기좋은책이라는점이돋보인다.


사랑하는이들에게선물하기좋은책

우리세대는개발독재시대의격동기를거치며자수성가한분들이많다.이제어느정도생활이안정되어자식들이나주변사람들에게피가되고살이될자신의이야기를해주고싶은데꼰대라며잘들어주지않는것이현실이다.
이책은그런이야기에감동을입혀문학적으로표현한책이다.말대신이책을집안아무데나놓아두거나주위분들에게선물한다면도움이될수있을것이다.누군가이책을손으로잡기만해도백마디말보다효과가있을것이다.

도서출판행복에너지는,이책이야말로사랑하는이들에게선물하기좋은책이라고확신한다.


바로당신의이야기

작가는인생의가장힘든시기에글에서희망을발견하고삶의아픔과절망을벗어나고자하는간절한열망으로다년간시를써약1,000편을시를쓴후시를다듬는과정에서500여편의시를수필로풀어쓰고그중100편을이책으로엮었다.
글쓰기를통해나를성찰하면서상처를치유하고,사회적관계를객관적입장에서바라보고생각하면서나름삶의지혜를터득하게되었고그과정을글에담아수필집을발표하니어쩌면이글들은현시대를살아가는중장년층의이야기라할것이다.

“여기에당신의살을붙여당신의이야기로만들어보시지않으렵니까?”


멋진별을위하여

이책은표지부터약자와서민들을위한희망의메시지를담고있고그들의꿈과희망을노래하고있다.

“아마제가태생적인서민에다약자다보니자연히글에녹아나지않았나생각합니다.제가학교다닐땐성공은자신의노력에달린것이라배웠고그렇게성공한사람이많습니다.그런데최근교육현장이나언론에서성공이유전자에의해결정된다는논리를펼치고있습니다.좋은유전자를물려받았네또는부모닮아머리가좋다느니,아니면외할아버지를끌어와서라도유전자와연결시킵니다.
그러나우리나라축구사최고선수는차,박,손으로이어지는데그것은결코성공이유전자로결정되는것이아니라는증거일것입니다.그들은각자어려움속에서장애까지극복해가면서성공에이른것입니다.새로이자신의역사를창조하는자,그대가멋진별이되는것입니다.”작가의말이다.

3장표지글은‘멋진별’에대한글이고그안에‘멋진별’에대한내용이있지만,이책의전반적인기조는이와같다.경제가많이어려운이시기에우리사회의‘멋진별’들이존중받고제역할을다하여새로운멋진별들을많이잉태할수있게되기를희망한다.


몰입

황농문교수는몰입을통해자신의잠재력을깨우치고성공과만족을이끌어낼수있다고하면서몇가지방안을제시하고있다.모든천재성과최고의업적은몰입의결과물이라는것을부인할수없지만사실몰입이쉽지는않을것이다.
작가는글을쓰고출판하는과정에서도몰입을경험하였는데당시저를몰입의경지로이끈것은주변사람들의인정과격려,끊임없는자아도취였다고이야기한다.한마디로말하면칭찬은고래도춤추게만든다는것이다.

“제하찮은글을누군가괜찮다고칭찬하였고저는정말그런가?하고생각하면서글을더쓰게되고주변사람들이계속괜찮다,천재다라고말을하면나는또어쩌면그럴지몰라라고생각하면서더열심히몰입하게된것이죠.이제이보잘것없는사람이글로써세상에첫발을내디뎌그사실을증명하고자합니다.주위사람들의인정과격려가평범한사람을어떻게만드는지,그것이얼마나큰힘이되는위대한사랑인지를.”작가의말이다.


가슴속별들에게

사람은누구나가슴속에별을간직하고있다.친구들과의우정,한소녀와의사랑,젊은날의꿈과추억.우리가가슴속에간직한별들은망망대해의등대이자희망인셈이다.우리는언제나그별들과함께하면서그별들로인해기뻐하고그별들로인해슬퍼한다.오늘그대얼굴에진주름이그별들중하나때문이고오늘그대얼굴의미소또한그별들중하나때문이듯사람은누구나가슴속별로인해희로애락을누리며살아가는것이다.

이책은그별들에게선물하기좋은책이다..


뒤늦게철든이야기

저는정말아무것도몰랐습니다.꽃도모르고나무도모르고인생도몰랐습니다.꽃이어떻게피고나무가어떻게뿌리내리고성장하는지,바람이왜부는지,사랑이얼마나위대한지,부모님의사랑이얼마나큰지,나를둘러싸고있는이웃과동료가얼마나소중한지.

인생은여행과같습니다.속도가중요한것이아니라무엇을보고얼마나느끼는지가중요한것이지요.오십이되니까그런것들이조금씩보이고느껴지기시작합니다.예전에는부피가크고무거운것에만반응하던내저울이이제야조금정밀해져작은것들과보이지않는것들까지느낄수있게된것같습니다.

오십이되어서야꽃을알고나무를알게된철없는놈의철드는이야기를들어봐주시겠습니까?


돌에핀꽃

세상에는정말많은행운과기적이존재합니다.행운과기적은바람처럼세상곳곳을날아다니지만,준비안된자에게는기적이일어나지않습니다.비바람과낙엽과흙먼지를품에안고오랜세월썩히면돌에도꽃이핍니다.

저는문학책도거의읽은게없고문학의문자도모르던사람입니다.우연히쓴글에지인의덕담삼아던진칭찬에고무되어글을쓰기시작하여주위많은사람들의격려덕분에이렇게많은글을쓰고책을발간하게되었습니다.

이책은주위사람들의인정과격려로피워낸기적과도같은책입니다.이제이책을통해나의이야기가당신의이야기로꽃피우기를희망합니다.

편집후기

2023.4.말경대표님께서다음책을선정했다고하시면서작가와책제목을알려주셨다.이름도들어보지못한나동수란작가에장르는수필집,제목은시와당신의이야기라고한다.요즘이름있는작가들의수필집도잘안팔리는마당에무명작가의시와관련된수필집이라니.

일단어떤사람인지알아보기위해인터넷을검색해보니작가는시인으로보인다.작품이제법많이인터넷에떠돌고있다.대충훑어봐서는딱히팔릴만한장점은안보인다.단지글이좀쉽다는것밖에.수필은시와는다른장르이므로일단원고를받아봐야할것같다.

원고를받아보니조금놀랍다.1,000편의시를쓰고그중500편을수필로풀어쓰고그중100편을출간하려한단다.일단그것은마음에든다.시인들중1,000편의시를쓴사람은많겠지만그중500편을수필로쓴다는것은어려운일이고그렇게말하는사람을보지못했는데그것으로자신을드러낸다.작가는자신을드러낼줄아는사람이다.

수정및편집을위해원고를자세히보면서조금더놀랐다.원고가오타도없고매우매끄럽다.글이딱딱하지않고쉬워잘읽힌다.그리고한편을끝까지읽어보면가슴속에서뭔가울컥하기도하고여운이남는다.그리고제목앞의한줄시상은그자체로한편의짧은시로느껴질만큼울림을준다.

그래서다른출간일정을모두제쳐두고이책에매달렸다.교정작업도순조로워책표지에들어갈글을선정하고삽화와디자인,각장에들어갈핵심요약글을선정하였다.표지와각장의표지핵심요약글을선정하는과정에서작가님은자신의모든글에한줄시상과수필,그요약글을작성해놓았다는것을알게되었다.그런데그요약하나하나가연설문이나대중들앞에서감동적인문구로사용하기좋을정도로마음에든다.

이제표지디자인도끝났고마지막작업만남았다.책을발주하면인쇄에1주일정도걸리므로정말계약후1달만에출간된다.내가책내용에매료되어다른작업다제쳐두고일사천리로작업하여이렇게빨리출간된것이다.책내용을보시면알겠지만날림작업을한것이아니라심혈을기울였기에표지디자인부터내용까지흠잡을데없는품질의책이라자부한다.

이책은딱딱하지않고쉬우면서도삶의지혜가가득들어있는가슴따듯한수필집으로서편집자가그내용에푹빠져계약1달만에출간한책이자,자식들과지인들,누구에게든선물하기좋은책이다.판단은독자님들께맡긴다.

2023.5.22.
권보송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