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한민국의 저출산 해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말하다
합계 출산율 0.75. 대한민국의 인구 현황을 설명하는 가장 충격적인 단어다. 선진국이 될수록 출산율이 감소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국의 츌산율은 그 어떤 선진국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며 세계 최저 수준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에 대해 내놓는 정부의 대책은 이념과 정당을 막론하고 대체적으로 비슷한 편이며, 이러한 정책이 쉽게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이 책 『저출산 근본 대책』은 이렇게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가는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제까지 제시되었던 대책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완전히 새로운 대책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성욕이 없어서이다. 성욕이 없으면 사람 사이에 사랑이 생기지 않고, 사람이 죽어도 슬픔을 느끼지 못하며, 문명을 이루지 못하고 쇠퇴하게 된다”라는 과감한 주장을 기반으로 삼아 쇠퇴해가는 성욕을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 ‘낟알’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여기서 말하는 ‘낟알’은 도정을 하지 않은 현미와 밀가루를 의미한다. 저자는 성경의 창세기 1장 29절의 “온 땅 위에서 씨 맺는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나무를 주노니, 너희는 양식으로 삼아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주목하여 낟알에는 인간의 성욕을 증진시키고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게 만드는 물질이 들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인류 초기의 원시인들은 낟알을 맺는 곡식을 키울 능력이 없어 문명을 이루지 못했으나 B.C 400년(철기시대) 이후로 농사를 짓고 낟알을 수확하여 돌절구 등으로 찧어 먹으면서 성욕이 왕성해져 인구가 늘어나고 문명을 이룰 수 있게 되어 지금에 이르렀으나, 1920년대를 시작으로 도정 기술이 발달하여 현미가 백미로, 통밀이 흰 밀가루가 되어 식생활이 변질되면서 저출산이 시작되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저출산의 심화를 걱정하여 저자는 한 입당 80번은 씹어 먹어야 제대로 섭취가 가능하다는 현미를 좀 더 쉽고 맛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40여 년간 연구하여 현미 피막(겨)을 연화하는 방법으로서 현미쌀겨층을 고농도압력(high concentraitionpressure)을 가하여 연화(softening)시켜서 부드러우면서 소화가 잘되는 현미를 개발하였으며, ㈜현미나라를 설립하여 먹기 편하고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현미식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나라를 이끌어가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의사 등의 전문가들부터 이러한 현미식을 솔선수범하고, 오래 걸릴지라도 국민들의 식생활이 백미와 도정한 밀가루에서 현미와 통밀가루로 바뀔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젊은 세대가 성욕을 되찾고 결혼하여 많은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하는 것만이 대한민국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 『저출산 근본 대책』은 이렇게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가는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제까지 제시되었던 대책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완전히 새로운 대책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성욕이 없어서이다. 성욕이 없으면 사람 사이에 사랑이 생기지 않고, 사람이 죽어도 슬픔을 느끼지 못하며, 문명을 이루지 못하고 쇠퇴하게 된다”라는 과감한 주장을 기반으로 삼아 쇠퇴해가는 성욕을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 ‘낟알’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여기서 말하는 ‘낟알’은 도정을 하지 않은 현미와 밀가루를 의미한다. 저자는 성경의 창세기 1장 29절의 “온 땅 위에서 씨 맺는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나무를 주노니, 너희는 양식으로 삼아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주목하여 낟알에는 인간의 성욕을 증진시키고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게 만드는 물질이 들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인류 초기의 원시인들은 낟알을 맺는 곡식을 키울 능력이 없어 문명을 이루지 못했으나 B.C 400년(철기시대) 이후로 농사를 짓고 낟알을 수확하여 돌절구 등으로 찧어 먹으면서 성욕이 왕성해져 인구가 늘어나고 문명을 이룰 수 있게 되어 지금에 이르렀으나, 1920년대를 시작으로 도정 기술이 발달하여 현미가 백미로, 통밀이 흰 밀가루가 되어 식생활이 변질되면서 저출산이 시작되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저출산의 심화를 걱정하여 저자는 한 입당 80번은 씹어 먹어야 제대로 섭취가 가능하다는 현미를 좀 더 쉽고 맛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40여 년간 연구하여 현미 피막(겨)을 연화하는 방법으로서 현미쌀겨층을 고농도압력(high concentraitionpressure)을 가하여 연화(softening)시켜서 부드러우면서 소화가 잘되는 현미를 개발하였으며, ㈜현미나라를 설립하여 먹기 편하고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현미식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나라를 이끌어가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의사 등의 전문가들부터 이러한 현미식을 솔선수범하고, 오래 걸릴지라도 국민들의 식생활이 백미와 도정한 밀가루에서 현미와 통밀가루로 바뀔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젊은 세대가 성욕을 되찾고 결혼하여 많은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하는 것만이 대한민국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출산 근본 대책 (하나님이 주신 선물, 낟알이 정답이다!)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