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히포크라테스 전집》부터 21세기 TV 프로그램 속 의학 이야기까지
발칙한 탐구심으로 찾아낸 118편의 웃기면서 끔찍한 이야기들
- 피플스 북 프라이즈 수상
- 〈뉴욕 타임스〉 13주 베스트셀러 저자
발칙한 탐구심으로 찾아낸 118편의 웃기면서 끔찍한 이야기들
- 피플스 북 프라이즈 수상
- 〈뉴욕 타임스〉 13주 베스트셀러 저자
가장 많은 사람을 살린 의사가 왜 대학에 가지 못했을까?
런던의 안개는 어떻게 사람들을 살해한 걸까?
조지 워싱턴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콘돔 세탁소가 존재했다는 게 사실일까?
초콜릿을 먹으면 정말 여드름이 날까?
사람도 뿔이 날 수 있을까?
《오싹한 의학의 세계사》는 과거부터 현대까지 의학을 둘러싸고 벌어진 믿을 수 없을 만큼 섬찟하거나 혹은 웃음이 터질 만큼 유쾌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인류 최초의 성형수술부터 고대인들이 악어 똥으로 만들었던 피임구, 콘돔을 세탁해서 사용했던 런던의 세탁소, 모자를 쓰지 않아서 죽음을 맞이한 대통령, 고환이 너무 커져서 수레에 싣고 다녀야 했던 끔찍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경악하게 만드는 118가지 의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약한 심장과 비위를 가졌다면 이 책으로부터 조금 멀어져도 좋다. 하지만 이 책을 과감히 펼치는 순간, 흥미진진한 의학 역사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될 것이다.
런던의 안개는 어떻게 사람들을 살해한 걸까?
조지 워싱턴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콘돔 세탁소가 존재했다는 게 사실일까?
초콜릿을 먹으면 정말 여드름이 날까?
사람도 뿔이 날 수 있을까?
《오싹한 의학의 세계사》는 과거부터 현대까지 의학을 둘러싸고 벌어진 믿을 수 없을 만큼 섬찟하거나 혹은 웃음이 터질 만큼 유쾌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인류 최초의 성형수술부터 고대인들이 악어 똥으로 만들었던 피임구, 콘돔을 세탁해서 사용했던 런던의 세탁소, 모자를 쓰지 않아서 죽음을 맞이한 대통령, 고환이 너무 커져서 수레에 싣고 다녀야 했던 끔찍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경악하게 만드는 118가지 의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약한 심장과 비위를 가졌다면 이 책으로부터 조금 멀어져도 좋다. 하지만 이 책을 과감히 펼치는 순간, 흥미진진한 의학 역사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될 것이다.
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 웃기고 때로는 속이 뒤집히는 질병들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