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도하고 소망할 수 있는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곤고한 날에는 이 책을 본다”
“곤고한 날에는 이 책을 본다”
이 책은 오직 성경과 말씀을 표방한 어머니에게 양육 받은 저자가 한때는 유대교 랍비처럼 강고했던 그분으로부터 가급적 멀리 도망치고도 싶었지만 결국은 그 원심력 안으로 들어와 어느덧 성경으로 새벽을 열고 성경으로 하루를 닫던 그 독서법마저 따라 하게 되면서 본인의 영혼에 울림을 주었던 내용의 일부를 모은 것이다.
그중 상당수는 〈국민일보〉에 연재되었던 〈내 영혼의 책갈피〉에 실렸던 내용이다.
저자의 독서 이력은 대체로 문학, 미술, 여행, 종교, 철학, 역사, 건강 등 주제별로 사이클을 이어왔는데, 그중에 영적인 내용의 책을 골라 읽고 나름대로의 해설과 주요 내용을 담아 엮은 것이 본 책자이다.
책의 내용을 통해 마치 스스로 읽은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 목표지만 저자의 주관적인 해석이 간혹 원작의 의미에 대해 독자와 이해가 다를 수도 있음을 밝힌다.
기도하고 소망할 수 있는 삶을 위해 누구나 영적 참고서 쪽으로 독서의 방향을 틀 필요가 있을 때 이 책은 하늘나라로 인도해주는 우선적인 참고서가 될 것이다.
세상 한가운데 살며 흔들리지 않는 삶이 어디 있으랴!
그 흔들리며 사는 모든 인생들에게 이 책은 소망 품고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내어준다. 그러고 보면 이 책들은 영적 성장을 위한 스페셜 리스트인 셈이다.
저자가 낡은 앉은뱅이책상 앞에 더 낡은 성경을 펼쳐놓고 읽고 또 읽던 어머니의 야윈 등을 떠올리며 읽고 기록한 이 책들이 어려움과 고난이 가득한 세상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기도하고 소망할 수 있는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하늘나라로의 초대권이 되길 바란다. 삶의 처세와 하늘나라를 소망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중 상당수는 〈국민일보〉에 연재되었던 〈내 영혼의 책갈피〉에 실렸던 내용이다.
저자의 독서 이력은 대체로 문학, 미술, 여행, 종교, 철학, 역사, 건강 등 주제별로 사이클을 이어왔는데, 그중에 영적인 내용의 책을 골라 읽고 나름대로의 해설과 주요 내용을 담아 엮은 것이 본 책자이다.
책의 내용을 통해 마치 스스로 읽은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 목표지만 저자의 주관적인 해석이 간혹 원작의 의미에 대해 독자와 이해가 다를 수도 있음을 밝힌다.
기도하고 소망할 수 있는 삶을 위해 누구나 영적 참고서 쪽으로 독서의 방향을 틀 필요가 있을 때 이 책은 하늘나라로 인도해주는 우선적인 참고서가 될 것이다.
세상 한가운데 살며 흔들리지 않는 삶이 어디 있으랴!
그 흔들리며 사는 모든 인생들에게 이 책은 소망 품고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내어준다. 그러고 보면 이 책들은 영적 성장을 위한 스페셜 리스트인 셈이다.
저자가 낡은 앉은뱅이책상 앞에 더 낡은 성경을 펼쳐놓고 읽고 또 읽던 어머니의 야윈 등을 떠올리며 읽고 기록한 이 책들이 어려움과 고난이 가득한 세상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기도하고 소망할 수 있는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하늘나라로의 초대권이 되길 바란다. 삶의 처세와 하늘나라를 소망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 영혼을 만지고 간 책들 : 곤고한 날에는 이 책을 본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