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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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행』은 시인이 발표해 온 ≪영감의 시≫ 시리즈의 열한 번째 시집으로, 74편의 시가 네 파트로 나뉘어 실려 있다. 4부를 제외하고 1, 2, 3부는 2021년 고향에 머물면서 쓴 작품들이다.
1부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는 계절 따라 변화를 보이는 자연, 때를 따라 행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에 주목하여 ‘계절의 사연’을 노래한다.
2부 [영원한 동행]에서는 시인의 마음 중심에 자리 잡은 ‘신과의 사랑’을 노래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람들이 각종 걱정과 근심, 두려움, 외로움, 곤고함에서 벗어나 사는 방법은 ‘대화와 동행’이라며, 시인은 특히 영원한 존재인 성삼위와 예수님과의 일체된 삶을 지향한다.
3부 [행한 만큼 얻고 만든 만큼 보람]에 수록된 작품들은 ‘시인의 일상’을 담고 있다. 종교 지도자로서 하늘 뜻을 좇는 시인은 복음을 전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고향에 위치한 자연성전을 단장하고, 삶 속에서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가는데, 이러한 크고 작은 실천의 기록들이 시가 된다.
4부 [세월 따라 시도 흘러]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다 녹아 있는 파트다. 환난과 고통을 통해 신의 심정을 깨닫고, 예사로 지나칠 수 있는 자연물을 통해 신의 사랑과 계시를 깨닫는 시인의 모습에서 섬세한 시적 서정을 발견할 수 있다.


- 2026년, 도서명문
저자

정명석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후 6,000여 편의 시를 써 왔다.

『영감의 시』 열다섯 권을 발표, 그중 2, 3, 4집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시 부문에서 1~2위를 기록했고,

10편의 작품이 『한국시 대사전』(2011)에 등재됐다.

시적 영감이 충만한 날에는 수십 편씩 시를 써서 『하루에 쓴 시』 시리즈도 선보이고 있다.



시인의 주요 시집



1집 영감의 시 1

2집 영감의 시 2

3집 시의 여인

4집 시로 말한다

5집 행복은 온다

6집 하루에 쓴 시

7집 시 좋아

8집 만남

9집 희망길

10집 시와 대화

11집 동행

12집 시의 붓으로 전한다

13집 보화

14집 단장

15집 하늘과 나

목차

*시인의 말

part 1. 봄 여름 가을 겨울
part 2. 영원한 동행
part 3. 행한 만큼 얻고 만든 만큼 보람
part 4. 세월 따라 시도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