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돌보듯 자신을 가꾸라(큰글자책) (하나님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내 인생)

정원을 돌보듯 자신을 가꾸라(큰글자책) (하나님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내 인생)

$37.00
Description
영혼의 가드닝 안내서
내면의 성장을 통해 나를 아름답게 가꾸는 삶
- 방성일 목사가 전하는 영혼의 정원 관리법
‘영혼의 가드닝’ 설교집: 인생을 정원으로 비유한 따뜻하고 시적인 설교.
‘성장 마인드셋’의 신앙적 해석: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열린 사고로 변화와 회복을 촉구.
실천적 메시지: 목표 세우기, 예배 회복, 감사와 사랑의 훈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신앙의 루틴 제시.
감성적 목회 언어: 독자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는 문체.

하남교회 방성일 담임목사의 설교집 《정원을 돌보듯, 자신을 가꾸라》는 신앙인의 삶을 ‘정원’에 비유하며, 하나님 앞에서 내면을 돌보는 영혼의 가드닝 안내서다.
삶이 피폐해지는 이유는 환경이 아니라 마음이 황폐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정원을 가꾸듯 자신을 돌보는 일, 그것이 곧 신앙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 ‘내 인생 로드맵 구상하기’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발견하고 인생의 방향을 재정립하도록 돕는다. 2부 ‘내 인생 로드맵 실행하기’에서는 예배, 감사, 사랑, 믿음의 훈련 등 일상 속에서 영혼의 정원을 가꾸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설교 한 편 한 편은 깊은 묵상과 현실적 통찰이 어우러져 있다.
방 목사는 ‘성장’을 강조한다. 겉사람과 함께 속사람이 새로워질 때, 그 인생은 하나님이 세우신 정원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신앙은 고정된 믿음의 틀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생명력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설교집을 넘어 ‘영혼의 성장 매뉴얼’에 가깝다. 예배를 통해 마음을 정화하고, 감사로 관점을 새롭게 하며, 사랑으로 관계를 회복하고,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예배가 회복되면 인생이 살아난다”는 그의 메시지는, 형식보다 진정성에 초점을 맞춘다.
방 목사의 설교는 따뜻하고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상처 많은 세대에게 그는 ‘자신을 가꾸는 신앙’을 통해 희망의 길을 제시한다. 그에게 신앙은 도피가 아니라 삶의 한복판에서 피워내는 꽃이다.
그래서 《정원을 돌보듯, 자신을 가꾸라》는 하루하루 지친 영혼에게 건네는 회복의 초대장이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로드맵이다.
저자

방성일

젊은시절에교육목사,청소년단체총무와고등학교에서교목으로활동한저자는미국으로건너가목회상담학박사학위를받았다.샌디에이고카운티경계에있는엘센트로한인교회에서9년남짓목회하였고,2007년4월하남교회담임목사로부임하였다.
하남교회는전통의울타리를걷어내고누구나가까이하고싶은교회로지역사회를이끌고있으며,청중의마음을울리는감성적메시지와예지적리더십으로글로벌교회로발돋움하고있다.특히다음세대를세우는것이한국교회의미래임을염두에두고써니힐국제학교를설립하였다.꿈꾸는열정과눈물의감성리더인저자는한국을넘어열방을품는글로벌리더를키우고있다.

목차

1파트:내인생로드맵구상하기
1장인생예고편을가지고있나?
2장멋진인생예고편을생각해보라
3장5년후나는어떤모습일까?
4장최고의투자처는어디일까?
5장복된인생,자기성장이답이다
6장정원을돌보듯자신을가꾸라
7장성공,나는나를넘어섰다

2파트:내인생로드맵실행하기
8장진정한예배자로다시태어나라
9장한번뿐인내인생눈부시게하라
10장당신은아름답고소중한사람입니다
11장해석을바꾸면결과가달라진다
12장감사는은혜에대한아름다운응답이다
13장시력은한계를보고믿음의안목은가능성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