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일은 꽃길 걷는 날
사주명리학으로 희망을 품다
사주명리학으로 희망을 품다
명리학은 사람을 살리는 학문이다. 당장은 아닐지라도 막힌 일들이 언제 풀릴지 예측하여 지쳐가는 나에게 오늘 지금을 넘어 내년을 보고, 미래를 보게 한다. 좌절, 절망, 포기를 권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은 나에게 좋은 시기가 오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평소처럼 살다 보면 좋은 일들이 생길 거라고 위로한다. 이러한 한마디 말은 힘들고 고단한 마음에 시원한 단비가 된다. 지금 앞이 안 보여 답답하고 무기력하고 심히 낙담하고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이 책 속 사주명리학이 보내는 메시지를 읽어보자. 그리고 다시 희망을 품어보자.
인복 그게 참 묘하다 :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만나는 명리학, 명리에 길을 묻다!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