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삶이 아파하네 (이경아 시집)

가끔은 삶이 아파하네 (이경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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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이경아 시인의 시집이다. 이경아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의 수록되어 있다.
저자

이경아

출생지는군산이다.군산교대,군산대학교국어국문과대학원을졸업했다.한국문인협회회원,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전북문인협회부회장,기픈시동인,나루동인으로활동했다.석정문학회부회장,석정기년사업회이사,전북펜이사,청사초롱회장이다.저서로는시집『물위에뜨는바람』,『내안의폴댓잎소리』,『오래된풍경』,『시간은회전율꿈꾸지않는다』,『겨울숲에들다』,『지우개가없는나는』,『스쳐지나는이름』,『가끔은삶이아파하네』,『길위의각을세우다』,『사유의매듭을풀다』,시선집『네에게로가는봄』등이있다.1965년성원문학상,전북문학상,한국문학백년상,한국현대Al작품상등을수상했다.

목차

제1부계절이물결로흐르는동안

계절이물결로흐르는동안
그럴지라도
가끔은삶이아파하네
조금씩아주조금씩
온갖색을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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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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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속에외롭지않은
얽힌매듭풀기
정화淨化
굴레
그렇게돌아왔네

제2부달하나둥그렇게떠올렸다

달하나동그렇게떠올렸다
유일한내편
채석강파도소리
작은물방울하나자라나
산화散化또는散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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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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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다지는순간

철부지
겨울마중
빈집

제3부혼자서도혼자가아냐

혼자서도혼자가아냐
고드름
질경이
오늘의능선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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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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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가면
상실
편애
오월의신부
연어의귀환

제4부바닷길을내고싶다

바닷길을내고싶다
향해일지
째보선창
내일의오늘
내일이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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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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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천년고도에서
이상기후
영원히빛날꽃들이여
은둔의땅이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