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신화

금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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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시습은 매화와 달을 좋아하여 매월당梅月堂이라는 호를 지었습니다. 그는 세 살 때부터 글을 지었으며 다섯 살 때는 세종대왕 앞에서 시를 지어 상으로 비단 백 필을 하사받기도 했던 신동이었습니다. 그는 삼각산에서 과거 공부를 하다가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는, 머리카락을 깎고 중이 되어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백성들의 삶을 직접 체험했다고 합니다.
-『금오신화』 머리말 중에서
저자

박상재

1956년2월3일전북장수에서출생하였으며,전주교육대학과서울교육대학을졸업하고,성균관대교육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단국대대학원국문과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1981년월간'아동문예'신인상에동화'하늘로가는꽃마차',1983년새벗문학상공모에장편동화'원숭이마카카',1984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꿈꾸는대나무'가당선되었다.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치면서활발한창작활동은물론아동문학연구에도심혈을기울여왔으며,'세계아동문학대회''아시아아동문학대회'등의대외활동에서도중심적인역할을하고있다.'방정환문학상','한정동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등을수상하였으며,'원숭이마카카','그림속으로들어간아이','어른들만사는나라'등다수의동화책과'한국창작동화의환상성연구','한국동화문학의탐색과조명','동화창작의이론과실제'등의연구서를펴냈다.한국교원대겸임교수및서울특별시교육청장학위원,한국아동문학학회회장을지냈고,현재는(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이사장과한국글짓기지도회회장으로활동하며아동문학전문지〈아동문학사조〉를발행하고있다.

목차

머리말

만복사저포기
아름다운만남
은술잔의비밀
다시만난아가씨

이생규장전
달빛고운밤
장우너급제
저승으로간이생

취유부벽정기
부벽정의첫만남
가을달밤의꿈
견우성의부하가된홍생

남염부주지
섬나라에간박선비
쫓겨난포도대장
왕이된박선비

용궁부연록
용궁구경
흥겨운잔치
사라진한생

|작품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