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시습은 매화와 달을 좋아하여 매월당梅月堂이라는 호를 지었습니다. 그는 세 살 때부터 글을 지었으며 다섯 살 때는 세종대왕 앞에서 시를 지어 상으로 비단 백 필을 하사받기도 했던 신동이었습니다. 그는 삼각산에서 과거 공부를 하다가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는, 머리카락을 깎고 중이 되어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백성들의 삶을 직접 체험했다고 합니다.
-『금오신화』 머리말 중에서
-『금오신화』 머리말 중에서
금오신화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