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류의 미래와 지구의 운명에 대한 걱정”
인류는 지금 신종 바이러스의 창궐과 지구온난화, 무분별한 개발로 말미암아 대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휩쓸려 들어가 있다. 이런 위기상황에 대해 외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인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게 어떻게 남의 일입니까. 우리 일 아닙니까. 우리 자식들은 미세먼지를 더 많이 마실 거예요. 남극과 북극이 지금 속도로 녹으면 수많은 섬이 물에 잠길 겁니다. 양해연 시인은 자신의 일상을 들추지 않고, 중년의 외로움을 서러워하지 않고, 이 땅의 시인 중 누군가가 해야 할 말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는 승리했지만 21세기에 들어와 자기 꾀에 빠져 비틀거리고 있다. 시인은 말한다. 우리 다 같이 정신 차려야 한다고. 종말의 순간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고.
- 이승하 (시인, 중앙대학교 교수)
인류는 지금 신종 바이러스의 창궐과 지구온난화, 무분별한 개발로 말미암아 대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휩쓸려 들어가 있다. 이런 위기상황에 대해 외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인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게 어떻게 남의 일입니까. 우리 일 아닙니까. 우리 자식들은 미세먼지를 더 많이 마실 거예요. 남극과 북극이 지금 속도로 녹으면 수많은 섬이 물에 잠길 겁니다. 양해연 시인은 자신의 일상을 들추지 않고, 중년의 외로움을 서러워하지 않고, 이 땅의 시인 중 누군가가 해야 할 말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는 승리했지만 21세기에 들어와 자기 꾀에 빠져 비틀거리고 있다. 시인은 말한다. 우리 다 같이 정신 차려야 한다고. 종말의 순간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고.
- 이승하 (시인, 중앙대학교 교수)
달팽이 향수병 (양해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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