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지우개 (최순섭 시집)

검정 지우개 (최순섭 시집)

$15.00
Description
이 시집에는 사진과 함께 그 의미가 잘 나타난 시들이 정갈하게 자리잡고 있다. 마치 한 권의 사진첩을 보는 것처럼 시와 사진의 조화는 자연스럽다. 그 가운데 느껴지는 생활의 흔적들과 존재론적 사유는 시를 대하는 시인의 문학적 자세를 알 수 있게도 한다.
저자

최순섭

시인,사진작가,1978『시밭』동인
현대시시집「말똥,말똥」,「플라스틱인간」
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문예창작전문가과정
환경신문에코데일리문화부장,가톨릭독서아카데미회장,상임위원
서울특별시교육청근무

목차

시인의말_1
제1부허물
뚱딴지꽃_11/여름밤_13/숯가마_15/허물_17/눈꽃상여_19
제2부검정지우개
새해_23/도반_25/달과가로등_27/단풍나무_29/검정지우개_31
제3부여우비
여우비_35/알록달록부전나비_37/가을전시회_39/길양이의용서_41/빈의자_43/우아한모델_45
제4부달팽이의봄
봄날_49/달팽이의봄_51/오리열차_53/노을_55/立秋무렵_57/빅뱅_59
제5부들꽃과소화전
금빛공간_63/비_65/들꽃과소화전_67/제비꽃_69/일벌_71/꽃샘_73/빗물방울꼬마전구_75/연단_77/바보가로등_79/명자꽃언니_81
최순섭의시세계/김인경_82

출판사 서평

최순섭시인은‘퐁카시(PhoneCamera)’로디지털포엠시대에새로운화두를던지고있다.시인은1978년『시밭』동인으로작품할동을시작해2014년현대시시집「말똥,말똥」과「플라스틱인간」등으로우리곁에다가왔다.그는“황금의나라미얀마를가다”로여행기를일간지에연재하고여행사진개인전5회,제15회공무원미술대전행자부장관상수상등사진작가로활동하는시인이다.이번에상재한『검정지우개』에실린시들은생활주변에여러풍경과자연물등을시적이미지나영상으로포착해간결하고격조높은시어들로담아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