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언어에 속에 은닉된 메시야코드 (히브리어 알파벳이 헬라어 문장으로 바뀔 때 드러난 하나님의 구속 설계)

이중 언어에 속에 은닉된 메시야코드 (히브리어 알파벳이 헬라어 문장으로 바뀔 때 드러난 하나님의 구속 설계)

$17.00
Description
성경의 행간에 매설된 두 언어의 폭탄,
마침내 메시아의 장엄한 설계도가 펼쳐진다!
우리는 오랫동안 성경을 한쪽 눈으로만 읽어왔는지 모릅니다. 이 책은 히브리어라는 ‘내밀한 언약의 렌즈’와 헬라어라는 ‘보편적 사건의 렌즈’를 하나로 포개어, 미처 보지 못했던 메시아의 완전한 초상을 경이롭게 그려냅니다.
저자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신적 중첩(Divine Overlap)’의 원리를 통해, 각 권의 제목 속에 은닉된 메시야 코드를 하나씩 깨워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넘어, 절망의 광야를 걷는 우리를 위해 수 세기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은혜의 태피스트리’를 확인시켜 주는 구원의 선포입니다. 성경의 최종적인 제목이자 우리 인생의 유일한 결론인 예수 그리스도, 그 장엄한 설계도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저자

루카스박

1957대구출생
독일뮌스터대학역사학부문학박사(Dr.Phil.)
미국뉴커버넌트국제대학신학부석사(MA)
괴테프랑크푸르트대학교역사학부전임연구원역임
Habilitation프로젝트수행및연구성과학술서출간
CMI독일선교사(1983-현재)
현재독일포츠담복음의빛교회섬기고있음

저서및주요학술지논문
『루터와프란치스코회』(닥터코바취출판사,1996)
『신성로마제국시대의루터주의와정치권력의관계』(둥커훔블로트출판사,2016)
『이중언어속에은닉된메시아코드』(서울:도서출판나선민,2026)
“16세기후반정치담론속삼신분제사회이론의전개:틸레만헤스후지우스의사상분석을중심으로”(BJ83,2004)
“만인사제주의원칙:정치적개념으로서의가능성?”(ARG105,2014)
“루터파신학자및법률가들의사유속에서전개된저항권개념(iusresistendi)의정치·법적함의”(NASG85,2014)

목차

추천사1005
추천사2006
서언(序言):이중언어속에은닉된메시아의코드008

개념칼럼
첫번째:하타와하마르티아016
두번째:언약의비밀,‘브리트’와‘디아데케’029
세번째:구원의비밀,‘예슈아’와‘소테리아’038
네번째:거룩의비밀,‘코데쉬’와‘하기아스모스’049

모세오경칼럼
다섯번째:창세기(베레쉬트와게네시스)062
여섯번째:출애굽기(쉐모트와엑소더스)076
일곱번째:레위기(바이크라와레비티쿠스)085
여덟번째:민수기(베미드바르와아리드모이)093
아홉번째:신명기(데바림과듀테로노미온)100

역사/예언/시가서칼럼
열번째:사사기(쇼페팀과크리타이)110
열한번째:에스겔(여호와삼마의환상)118
열두번째:욥기(이욥의고난과승리)127
열세번째:시편(테힐림과프살모이)135
열네번째:이사야:‘알마’속에감추어진‘파르테노스’142
열다섯번째:호쉬아나에서호산나로153

구속사적완성칼럼
열여섯번째:히브리어제목들이말하는메시아164
열일곱번째:헬라어제목들이말하는메시아169
열여덟번째:70인역의비밀:왜하나님은헬라어를택하셨나?174
열아홉번째:이중언어속에숨겨진단하나의복음183
스무번째:하나를부르는열가지이름-구원이라는신비190

결언(結言):그리스도안에서펼쳐진구속의태피스트리204

출판사 서평

히브리어와헬라어,성경의두언어를하나의시선으로엮어낸‘이중언어속에은닉된메시야코드’는익숙했던성경읽기의틀을새롭게전환시키는신학교양서다.저자는단순한어원풀이를넘어,히브리어가담아낸‘언약의관계성’과헬라어가드러내는‘구원의보편성’을입체적으로연결하며성경전체에흐르는하나의메시지를추적해나간다.언어와신학,역사와구속사가서로교차하는지점에서독자는성경을보다깊고넓게바라보는새로운관점을만나게될것이다.

이책의가장큰특징은어려운신학개념을‘두언어의비교’라는흥미로운구조속에서풀어낸다는점이다.‘하타와하마르티아’,‘브리트와디아데케’,‘예슈아와소테리아’처럼익숙한개념들을서로대응시키며,단어하나에담긴신학적깊이와의미의확장을설득력있게보여준다.특히단순번역의차원을넘어,왜특정단어가선택되었는지에대한역사적·문화적맥락까지함께짚어내며독자에게풍성한사유의여백을제공한다.

또한본서는학문성과대중성을균형있게갖춘점이돋보인다.독일역사학연구와신학연구를오랫동안병행해온저자의이력이녹아있어,신학적논증에는탄탄한학술적기반이살아있으며동시에문체는지나치게난해하지않다.개념칼럼과성경권별칼럼을유기적으로배치해독자들이흐름을따라가며읽을수있도록구성했고,성경을단편적으로이해하기보다‘구속사적설계도’라는큰틀안에서바라보도록이끈다.

‘이중언어속에은닉된메시야코드’는단순한성경해설서가아니다.성경속언어의층위를따라가며,그안에숨겨진메시야의흔적과하나님의구원의도를탐색하도록돕는인문학적·신학적탐구서에가깝다.익숙한말씀을새로운관점으로깊이묵상하고싶은독자,성경의구조와흐름을보다입체적으로이해하고싶은독자들에게특별한통찰을선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