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류를 질병에서 구한 9가지 위대한 약 이야기
《페니실린에서 항암제까지》는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인류를 질병에서 구한 대표적인 9가지 약을 다루고 있다. 제대로 된 약이 없었던 약 1백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지금의 절반도 채 되지 않았을 정도로, 인류는 사소한 사고와 질병에도 목숨을 잃어야 했다.
하지만 20세기 들어서 과학자들의 치열한 연구 속에 페니실린을 시작으로 많은 약들이 개발되었고,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의사들에게 훌륭한 무기가 되어 주었다.
의과대학에서 약을 다루는 학문은 ‘약리학’이라고 하며, 약을 우리 몸에 투여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과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을 위해 약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운다. 이에 반해 약학대학에서는 새로운 약을 개발하고, 투여하는 방법 등, 약 그 자체를 중심적으로 공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20세기 들어서 과학자들의 치열한 연구 속에 페니실린을 시작으로 많은 약들이 개발되었고,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의사들에게 훌륭한 무기가 되어 주었다.
의과대학에서 약을 다루는 학문은 ‘약리학’이라고 하며, 약을 우리 몸에 투여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과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을 위해 약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운다. 이에 반해 약학대학에서는 새로운 약을 개발하고, 투여하는 방법 등, 약 그 자체를 중심적으로 공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페니실린에서 항암제까지 - 리틀 히포크라테스 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