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건을 깜박깜박해요 - 학교가 좋아 시리즈 (양장)

나는 물건을 깜박깜박해요 - 학교가 좋아 시리즈 (양장)

$15.00
Description
“오늘도 물건을 깜빡하고 집에 두고 왔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일본 「학교가 좋아」 시리즈
스스로 물건 챙기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
학교에 챙겨 가야 하는 물건을 자주 깜빡하는 은서. 그와 달리 무엇이든 야무지게 잘 챙겨 오는 단짝 친구 민지. 민지는 은서가 물건을 깜빡하고 두고 오면 자신의 물건을 빌려주거나 좋은 해결책을 떠올리며 언제나 도움을 준다. 국어 교과서를 집에 두고 온 그 날도 은서는 항상 그래 왔듯 민지의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평소와 다르게 민지의 낌새가 이상하다……!

『나는 물건을 깜빡깜빡해요』는 스스로 물건 챙기는 습관이 필요한 2학년 은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일본의 많은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인기를 끈 「학교가 좋아」 시리즈 중 하나이다. 학교생활 중 흔하게 벌어지는 일들을 소재로 한 「학교가 좋아」 시리즈는 아이들이 학교 선생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자기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데 특별한 계기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전한다. 『나는 물건을 깜빡깜빡해요』에서 담임선생님은 평소 반 아이들이 물건을 깜빡하고 오면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부터 생각해 보세요.”라고 말씀하신다. 이제 은서와 민지는 이번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스스로 물건을 챙기기란 아직 어려운 일이다. 은서처럼 자주 깜빡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이 책과 함께 스스로 물건을 챙기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생각해 보자.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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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구스노키시게노리

くすのきしげのり
아동문학작가.1961년생으로도쿠시마에살고있다.초등학교교사,나루토시립도서관부관장등을거쳐현재에이르렀다.
‘청소년독서감상문전국콩쿠르과제도서’로선정된『혼나지않게해주세요』를비롯해본작품과같은시리즈로간행한『내가잘하는건뭘까』가‘제29회겐부치그림책마을대상’에서‘비바카스상’을수상하는등다수의선정작,수상작이있다.『만점짜리도시락』『진짜친구』『두근두근달리기하는날』등교과서수록작을포함한130여권의작품이일본및해외에널리소개되었다.
2021년에는그림책과그림책에관련된모든이를응원하는‘그림책응원프로젝트~YELL2021~’을시작했다.

출판사 서평

『나는물건을깜빡깜빡해요』는스스로물건챙기는습관이필요한2학년은서의이야기를담았다.이책은일본의많은초등학생과학부모에게인기를끈「학교가좋아」시리즈중하나이다.학교생활중흔하게벌어지는일들을소재로한「학교가좋아」시리즈는아이들이학교선생님,친구들과좋은관계를형성하고,자기에대한신뢰를쌓아가는데특별한계기는필요하지않다는것을전한다.『나는물건을깜빡깜빡해요』에서담임선생님은평소반아이들이물건을깜빡하고오면“그럴때는어떻게해야할지부터생각해보세요.”라고말씀하신다.이제은서와민지는이번난관을어떻게헤쳐나갈까?
초등저학년아이들에게스스로물건을챙기기란아직어려운일이다.은서처럼자주깜빡하는아이라면더더욱말이다.이책과함께스스로물건을챙기는습관을길러야하는이유와그방법을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