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위시 Just Wish (나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 믿고 있는 거짓말들)

저스트 위시 Just Wish (나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 믿고 있는 거짓말들)

$18.00
Description
『저스트 위시』 (원제: I Just Wish I Had a Better Kitchen)는 가정 주부로서의 역할과 직장인으로서의 역할 사이에서 무방비하게 노출된 채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 가기 쉬운 현대 여성들을 위한 자기개발서입니다. 일상 속 크고 작은 불만과 타인과의 비교로 인해 자신감이 무너지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지금 이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함께 탐구합니다.

저자 케이트 스트리클러(Kate Strickler)는 인스타그램 계정 'Naptime Kitchen'의 운영자입니다. 'Naptime Kitchen'은 아기가 낮잠을 자는 짧은 시간을 활용해 간결하면서도 고품질의 요리를 선보이는 콘텐츠로, 수만 명의 가정 주부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채널입니다. 저자는 그 풍부한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소셜미디어 시대의 여성들이 흔히 품는 '단지 ~이었으면 좋겠어'라는 소소한 바람들이 방치될 경우 어떻게 삶 전체를 잠식할 수 있는지를 진솔하고 구체적으로 짚어 냅니다.

이 책은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단지 좀 더 큰 주방이 있었으면', '단지 내가 좀 더 나은 엄마였으면', '단지 좀 더 나은 남편이었으면' 등 누구나 마음속으로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구체적인 바람을 주제로 삼습니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각 주제를 풀어 나가며, 장 말미에는 마음가짐 전환을 위한 팁과 실천 방법을 제시해 독자가 읽는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비교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시선을 바꾸는 관점의 전환, 모성이 주는 딜레마의 극복 등 대부분의 현대 여성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정체성 회복과 행복의 의미, 그리고 가정 안에서 느끼는 죄책감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다룹니다. 전업주부, 워킹맘, 혹은 쏟아지는 소셜미디어 속에서 비교와 불만으로 지쳐 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권합니다.
저자

케이트스트리클러

(KateStrickler)
미국주부들에게매우인기있는블로그와인스타그램계정‘NaptimeKitchen’의운영자.현실적이고실용적인생활팁과가정관리아이디어로잘알려져있으며,〈굿모닝아메리카(GoodMorningAmerica)〉,〈서던리빙(SouthernLiving)〉,〈더레이지지니어스팟캐스트(TheLazyGeniusPodcast)〉등여러매체에소개된바있다.

목차

서문
1장.단지좀더큰주방이있었으면
2장.단지내가좀더나은엄마였으면
3장.단지좀더나은남편이있었으면
4장.단지친구가좀더많았으면
5장.단지좀더예뻐졌으면
6장.단지돈이좀더많았으면
7장.단지시간이좀더많았으면
8장.단지내가통제권이있었으면
9장.단지내삶이그녀의삶처럼보였으면
10장.단지그일이잘되었었더라면
11장.여러분이사랑하는삶이란
참고문헌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아예모르는낯선이의인스타그램을스크롤하는단한번의순간에,평화로운토요일아침과뜨거운커피향,아이들의웃음소리가한꺼번에무너져내렸던적이있으신가요?케이트스트리클러(KateStrickler)의『저스트위시』는우리중누구나한번쯤겪었을바로그익숙한아픔에서시작합니다.이책은단순한자기계발서가아닙니다.현대여성들의영혼이갇혀버린유리상자같은현실속에서,우리의작은갈망들이어떻게스스로를옭아매는거대한감옥이되는지를섬세한문체로해부하며그너머의해방으로독자를이끕니다.

서문은제임스클리어의"죽지않고도천국을맛볼수있다"는인용으로문을엽니다.이어영화〈프리솔로〉의숨막히는암벽등반을삶의비유로끌어들여,독자가자신의삶에집중하고스스로를사랑하는방법을보다쉽고생생하게풀어냅니다.3,000피트높이의거벽‘엘캐피탄’을오르는것처럼,예측불가능하고험난하기만한우리의일상역시결국목숨을걸만한'등반'이며,그과정자체의리듬과연결감을사랑할때비로소아름다워진다는통찰이조용히가슴에스며듭니다.

각장은"단지좀더큰주방이있었으면…","단지내가좀더나은엄마였으면…"같은나직한속삭임으로시작해,저자의세차례에걸친이사여정과육아의롤러코스터같은구체적인에피소드를통해보편적인공명을일으킵니다.제1장'단지좀더큰주방이있었으면'에서묘사되는듀플렉스주방은단순한공간묘사에그치지않고,불완전함속에서피어나는사랑의증거로승화됩니다.마치프로스트의시구절처럼,"집은사용되어야비로소집이된다"는인식의전환이독자의가슴에소리없이스며듭니다.

어린시절우리가무의식적으로주입받아온바비인형의완벽한이미지가현실의셀룰라이트를혐오하게만드는과정을,저자는자전적고백을통해담담하면서도직설적으로풀어냅니다.네아이의엄마로서털어놓는고백,연어요리에쏟아지는낯선이들의온라인비난,부모의희생끝에시작한피아노레슨에대한후회,학교선택이라는수렁은전세계엄마들이공통으로안고있는자녀와의관계,그리고가정이라는굴레속내적갈등에따뜻한위로를건넵니다.

『저스트위시』는회고록이아닌일종의'작업일지'입니다.각장말미에수록된1인칭긍정문과다섯가지실천팁은현실에대한성찰을구체적인행동으로연결하며,독자를수동적인위치에내버려두지않습니다.소셜미디어의거짓된빛아래지쳐버린30~40대여성,전업주부든워킹맘이든자신의삶을되찾고자하는모든이에게강력히권할만한책입니다.마지막장을덮을때쯤,여러분은어느새"세상무엇과도바꿀수없는"자신의일상을사랑하게될것입니다.'여성'이라는공통된언어로하나되는전세계독자들에게,감성적공감과실용적통찰의완벽한조화를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