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전문 옥춘헤어숍

귀신전문 옥춘헤어숍

$14.32
Description
학창시절부터 예술의 달콤함을 맛을 알게 된 이들이 모여 그림책을 만들기를 도모했다. 그 집단 이름이 ‘옥춘당’이다. ‘옥춘당’의 일원인 유카리(동화작가)와 하지(화가)가 첫 주자로 나서서 ‘옥춘당그림책’의 첫 책으로 ‘귀신전문 옥춘헤어숍’을 낸다.
머리카락 자르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엄마 손에 이끌려 헤어숍에 가니 거기 모습을 싫어하는 귀신 아이가 살고 있다. 헤어디자이너는 장승, 그 헤어숍 이름이 ‘옥춘헤어숍’이다. 자신을 알아보는 이 없었던 두 아이는 서로 마음이 열려 함께 어울린다. 날이 갈수록 소외된 자리에 놓이는 많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꾸민 책이다.
2022년 아르코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사업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어 그 지원으로 이 책을 냈다.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적당하다.
저자

유카리

단국대문예창작과졸업.2021년한국일보신춘문예동화당선.2022년아르코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사업선정,대산창작기금수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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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책은2022년아르코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사업에선정된작품입니다.그심사평에‘도전적시행착오에지원한다’는말이들어있네요.이책은말그대로매우도전적입니다.기획단계에서부터글작가가내놓은기본스토리를그림작가가함께형상화하는과정으로‘머리안깎는아이’와‘자기모습을안내놓는귀신아이’가만나는이야기를아주재미있게형상화했네요.장승디자이너가근무하는헤어숍에서일어난일이군요.그헤어숍이름이‘옥춘당’이라네요.‘시행착오’라했는데,과연시행착오일까요?독자여러분들이보고판단해주시지요.아마도참새로운‘도전’이구나싶을테지만,‘시행착오’라고생각할필요는결코없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