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첫 시집 「서러운 것들은 쇳소리를 낸다」(고요아침, 2021) 이후 두 번째 시집이다. 총 50편의 시를 제1부에 「지평선」 등 18편, 제2부에 「은유와 직유」 등 16편, 제3부에 「빈집」 등 16편을 나누어 실었다. 2023년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의 형형색색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바닥을 치고 솟아오르는 생 (장봉숙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