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 미국 공군(United Stated Air Force) 군목(중령)으로 예편. 2024년 『미주문학』 신인상 수필 등단.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현재 캘리포니아 주 에너하임에 거주하면서 미국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목사로 활동 중. 『미국인이 즐겨 쓰는 101가지 영어 속담』, 에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낙타는 울지 않는다』, 디카시집 『그것은 너의 하루를 슬쩍 올려놓는 일이었어』 등 출간.
거인들의 놀이터 8 귀요미 10 기다림 12 기억속의 추억 14 기억은 담장 너머로 16 깊은 고뇌 18 나들이 20 눈 22 돌아오지 않는 시간 24 두렵지 않아 26 멈추어진 시간 28 목마름 30 미리 본 세상 32 바라보는 아쉬움 34 방랑자 36 버티고 살다 보면 38 사라짐 40 상어의 꿈 42 서로를 위한 마음 44 소녀의 꿈 46 시간꽃 48 시간의 일깨움 50 시절 52 싸움 54 아차 56 아픔의 의미 58 악마의 얼굴 60 얘들아 잘들어 62 억지웃음 64 엄니의 겨우살이 66 여행 68 영험 70 욕망 72 우리의 운명은 74 위대함 76 유토피아를 꿈꾸며 78 이순간 80 자유를 향한 몸짓 82 정상에서 내려온 친구 84 조합 86 지혜의 쉼터 88 천국 90 추억과 기억 사이 92 테코파의 기억 94 토끼꽃 96 하늘 향해 98 한모금의 물도 100 행복한 이유 102 향수 104 희망을 품고 106
〈추천의 말〉 휴대폰에 사진 기능이 탑재되면서 티카사진을 찍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어떤 한순간 디카사진으로 포착된 장면이 묘한 감흥을 불러일으킬 때가 있다. 이때 그 사진에 인상적인 문구를 첨가함으로써 그 사진과 문구가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 같은 걸 얻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 하게 된다. 이로부터 발전한 것이 소위 ‘디카시’다. 디카사진과 시 구절이 만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하나의 예술적 형상이 되는 것. 이 책은 편편이 인상깊은 장면에 그것에 대한 시적 단상이 얹어지면서 얻은 ‘디카시’ 50편을 모은 것이다.
그것은 너의 하루를 슬쩍 올려놓는 일이었어 (신상만 디카시집)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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