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이자 작사가인 양윤덕의 첫 개인 수필집. 성장과정에서 몸에 붙은 말들의 연원을 탐색하는 수필 7편 등 총 49편의 글을 5부로 나누어 실었다. ‘터를 잘 잡았다’, ‘복이 많은 아이다’, ‘괜찮다’ 등과 같은 말이 실은 자신을 자유로운 개성으로 자라는 데 결코 덕이 되지 않았음 자각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담은 글들도 감동을 전한다.

몸에 붙은 말들: 말이 나를 만든 시간 (양윤덕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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