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문학은 오늘의 삶에 꼭 필요한 공부이지만, 왜 공부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는 쉽게 알기 어렵다. 『why & how 인문학 강의』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해,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철학, 동양고전, 인류학, 신화와 종교를 공부하고 강의해 온 네 명의 필자가 각자가 인문학을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공부했는지, 그리고 그 공부가 자신의 삶에 어떻게 작동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철학’(정승연)을 다루는 1강에서는 철학이 자동화된 사고와 반응을 멈추게 하는 훈련이며,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관성적으로 살아가던 삶을 변화시키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동양고전’(길진숙)을 다루는 2강에서는 동양의 고전들이 고리타분한 옛글이 아니라, 오늘날을 힘 있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기술을 담은 텍스트임을 보여 준다. 3강에서는 ‘인류학’(오선민)을 통해 타자의 삶을 경유하여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으로서의 인류학을 다루며, 그것이 곧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공부임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강 ‘종교와 신화’(김영)에서는 자신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우리’와 세계 전체로 자아를 확장하는 경험이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들려준다.
이 책은 이러한 안내를 통해 인문학 입문자에게는 공부를 시작할 마음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이미 인문학 책을 많이 읽어 온 독자에게는 자신의 공부를 점검하고 방향을 가다듬게 하는 안내서가 된다. 인문학을 삶과 분리된 교양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공부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철학’(정승연)을 다루는 1강에서는 철학이 자동화된 사고와 반응을 멈추게 하는 훈련이며,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관성적으로 살아가던 삶을 변화시키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동양고전’(길진숙)을 다루는 2강에서는 동양의 고전들이 고리타분한 옛글이 아니라, 오늘날을 힘 있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기술을 담은 텍스트임을 보여 준다. 3강에서는 ‘인류학’(오선민)을 통해 타자의 삶을 경유하여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으로서의 인류학을 다루며, 그것이 곧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공부임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강 ‘종교와 신화’(김영)에서는 자신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우리’와 세계 전체로 자아를 확장하는 경험이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들려준다.
이 책은 이러한 안내를 통해 인문학 입문자에게는 공부를 시작할 마음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이미 인문학 책을 많이 읽어 온 독자에게는 자신의 공부를 점검하고 방향을 가다듬게 하는 안내서가 된다. 인문학을 삶과 분리된 교양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공부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why & how 인문학 강의 (삶이 달라지는 인문학 공부의 길)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