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이별 위에 설 것을 알면서 (여섯번째 시집)

또다시 이별 위에 설 것을 알면서 (여섯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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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태운 시인은 사랑의 시인이라 할 만큼 사랑 표현을 즐겨서 쓰는 시인이다. 매일 시를 쓰는 그는 다작으로 승부를 건다. 다작은 자본주의의 산물처럼 다산의 의미를 담고 있다. 다작으로 승부를 걸고 구동력을 높여 명작을 쓰고자 하는 것이다.
부르면 다 이름인 줄 알고, 아름다우면 모두 그리움인 줄 아는 까닭에(「흔들리고 싶지 않아요」) 그의 그리움은 사랑의 다른 모습이다. 아직도 절실한 사랑의 언어로 시를 쓰는 모습에서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사랑이 진정성을 얻고 변함없이 시어를 펼쳐내어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고 있다.
그러나 때로 정태운 시인은 시대적인 소명을 잊지 않고 있다. 작가에게 시대적인 산물을 해석하는 일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인은 치욕과 분노의 시간을 기억하면서 속울음을 울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간교한 술책에 속아 넘어간 수많은 사람의 숭고한 희생과 역사적 정신을 올곧게 세우기 위하여 소녀상을 꼭 안는다.
이전의 자신보다 현재의 자신이 다를 수 있다면 그것은 발전이라 하겠다. 이제 변화의 지점을 맞고 있는 시인에게서, 존재와 의미를 아우르는 모습이 궁금하다. 장미가 가시로 자신을 드러내며 꽃의 존재를 지키듯이 자신을 지키는 시어의 나열을 기대한다. (「장미에게」)
수많은 장미 꽃송이보다 길들인 한 송이 장미가 소중하듯이, 그 존재는 성실과 다르지 않을 것이나 이전에는 볼 수 없는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난 모습일 것이라 기대한다.
- 김신영 (문학박사 가천대 독서코칭 책임교수)
저자

정태운

1.이름:정태운鄭泰運,호:南川.
주소:부산시동래구여고북로73번길37
팬밴드:시인정태운의뜰.

2.등단:청옥문학시ㆍ시조등단
3.시집:5집『어머니전언』,4집『사랑도와인처럼』
 3집『그대를만나야피어나는꽃이고 싶다』
 2집『내마음에머무니사랑입니다』
 1집『사랑한다고말할때사랑의꽃이피고』

4.수상경력:부산시장표창(2018.3),충열문학상우수상(2019)
시의전당문인회작가상(2020),부산시청소년지도대상
시문학대상(2020),부산시문인협회회장상(2021)
문화체육관광부장관문학특별공로상(2021),
포랜컬쳐문예상(2022.6),김해예총갤러리문예상(2022.8)
문학사랑문학상대상(2022.9),문학고을작가대상(2022.10)
경남도지사표창문화예술대상(2022.10)
문학신문올해의최우수작가상(2022.10),파리아콜어워드상
(2022.10),오사카문학상(2022.11)
문화봉사국회의원표창(2022.11),시의전당대상(2022.12)
동양문학대상(2022.12),환경부장관표창공로훈장(2022.12)
부산시장표창장(2022.12),히말라야유명작가초청전우수상
(2023.1),문학사랑신문시화전우수작품상(2023.2)
제6회남명오솔길시화전경의상(2023.3)

5.시의전당문인협회후원회장,문학고을고문
새부산시인협회이사,부산불교문인협회이사
대한시문학협회자문위원,동래문인협회부회장
문학신문문학회부회장,열린동해문학자문위원
알바트로스시낭송회이사,서향낭송문인협회고문
한국문인협회회원,세계한민족무궁화연합회대표시인
부산문인협회특별위원,국제펜클럽회원
(주)대한환경이엔지대표이사,(주)DH환경측정연구소대표
(주)시인의바인회장,필리핀국립노스웨스트사마르대학교석좌교수
前재부총동창회회장,前BWS와인스쿨총동문회부회장
론와인기사,現(주)대한환경이엔지대표이사

목차

4 시인의말|삶의길한겹지나며

1.내가그대를더많이사랑합니다
14 내가그대를더많이사랑합니다
16 다시시몬을부르고싶다
18 이제야알겠습니다
20 사랑은루비콘강을건너고
21 사랑스럽고그립거늘
22 영원하고싶어라
23 그대창窓을빌립니다
24 평화의소녀상옆에앉아
26 사랑은달빛에비치고
27 어제로돌아간다면
28 흔들리고싶지않아요
29 그대라는인연의풀꽃
30 가슴에새기는사랑
31 가슴에꽃
32 그대맘속에서
33 푸르른날
34 그대라는이름
35 첫설렘
36 내사랑에게
37 그대가원한다면
38 그깊이로그높이로
39 사랑의향기
40 외로운날에는
41 홀로사랑
42 나는바위이고싶소
43 어떻게만날까
44 그대를만나는날
45 가슴을뛰게하며살자
46 향기나는사람
47 그러한사람이있다

2.또다시이별위에설것을알면서
50 또다시이별위에설것을알면서
51 그대에게는가을이떠났나봅니다
52 세월이두려운까닭입니다
53 그대는어떤가요
54 가을이가고나면어쩌나
55 그대가그대인가요
56 그대가보고파졌습니다
57 그리울때사랑이다
58 밤으로쓰는편지
60 홍시가익으면
62 푸른하늘이고싶다
63 지지않는꽃이고싶어라
64 날마다별은내리건만
65 옛기억머금은날
66 만남과이별
67 지우는세월
68 봄비의이별은
69 개화에대한분노
70 봄비에도이별하나요
71 별빛으로그리는사람
72 영원이란말
73 사랑임을알겠습니다
74 태산처럼머뭅니다
75 사랑하지않지만
76 그대에게하는독백
77 이별아닌이별이이별이되고
78 꽃잎따라서갑니다

3.봄을기다리며
80 홍매화피어나면
81 봄이오는소리
82 핑크빛연가戀歌
83 늦지만풀꽃아피어라
84 봄의길목에서서
85 홍매화피는날
86 봄을노래하네
87 그대가없는날들
88 기다리는사랑
89 겨울속에잠든봄
90 봄春을기다리며
91 마음에피는꽃
92 사랑은꽃과같구나
93 봄의안부
94 봄바라기
95 봄의기다림
96 봄을부르는매향

4.봄
98 초봄의세레나데
99 어느봄날의미소
100 민들레의변辯
101 봄볕애가哀歌
102 봄바람에도봄비에도
103 봄비의미련
104 꽃자리에남긴마음
105 봄날의연가
106 봄바람연가戀歌
107 봄비스케치
108 봄이다그리움이다
109 민들레된사연
110 봄이전한한마디
111 나는그대에게
112 떠나가는꽃
113 지는꽃바라보며
114 봄의뒷모습

5.장미의꿈
116 장미의눈물
117 그대가안겨준그리움
118 장미에게
120 가시덤불속에핀사랑
121 4월의장미
122 장미의한숨
123 오늘은그런날
124 장미꽃잎에당부
125 언제피어나도사랑하리라
126 그리운달5월
127 5월엔
128 장미薔薇의귀환歸還
129 4월이되면
130 나의시간에그대가있으니
131 너를사랑하기에
132 잔바람에도꽃대는흔들리고
133 시린가슴에도사랑은자라고
134 시월의장미
135 비오는날의찔레꽃
136 장미를닮은이유
137 사랑을가지게하는것은
138 가을속에핀오월
139 겨울에만난장미
140 네향기만난다
141 그래도장미인것을

6.그리움그리고사랑
144 비의자유
145 그리움의밤
146 사랑이감쌀땐
147 촛불처럼어둠을밝히고
148 별이되고꽃이되고
149 그대가그와같더라
150 단풍속에앉은그대
151 서로의그리움이되었다
152 돌아보니사랑이더라
153 그대날바라보니
154 사랑의기억
155 그래서더아름답더라
156 雨曜日의소묘素描
157 상사화필무렵
158 야속한무심
159 사랑이란이름
160 나는바위가될테니
161 그대의이름
162 그리워하자
164 바람이분다고
165 시리도록그리운사랑
166 위로를전하는밤
168 아침을기다리는詩
170 그리움의끝에자리한사람
171 너만바라본다
172 나와너너와나
173 그거아세요
174 잊음의이유
175 그대의말이그러하듯이
176 이런사랑이고싶어라
177 참사랑 
178 비우니채워집니다
179 나비의꿈
180 하늘이알기에
181 사랑꽃피는때

7.가을빛고운햇살
184 가을의미련
185 낙엽처럼그렇게가자
186 낙엽에담은마음
187 가을어느날
188 억새일렁이면
189 9월로가는길목에서서
190 좋아만하렵니다
191 또다시가을입니다
192 가을을걸으며
193 내가가을이라면
194 갈바람에내마음실었습니다
195 기도하는가을
196 그대가내게주는말
197 가을볕에핀꽃
198 가을에여미는사랑
199 사랑스러운가을
200 다시부르고싶은이름
201 나는푸른하늘입니다
202 풍경속으로
204 잎새에대한믿음
205 가을에목련꽃이핀다면
206 수채화를품은가을
207 물들인마음
208 가을이머무는곳
209 가을날벗에게
210 가을가을날
212 가을밤의수채화
213 말하지않아도
214 가을장마푸념
215 코스모스사랑
216 가을어느멋진날에

8.겨울사랑
220 꽃동백
221 첫눈의약속
222 12월을맞이하며
224 사랑과성공
225 12월의드로잉
226 그대와별을보며
227 겨울비드로잉
228 그대가내가되고
229 겨울비내림은
230 그리움은눈이되어
231 외로운날에눈이내리고
232 사랑하는이유로
233 한해를보내네
234 사랑도12월이두렵소
235 네가내꺼라참좋다
236 사랑을봅니다
237 지난햇살
238 동백의이별
240 그대그리는사랑
241 동백冬柏자랑
242 어떤주검앞에서
243 좋아라,당신

9.짧은노래들
246 고백
247 꽃은피어나도
248 들국화된별
249 사랑의자격
250 가슴을달구며
251 마음을훔칩니다
252 그별자리에
253 홀로핀꽃
254 비오는날의그리움
255 그림자사랑
256 특별한사람
257 사랑이어라
258 지는꽃잎바라보며
259 바라보고도그립습니다
260 몽매하는사랑
261 그대없으니
262 고독한영혼
263 비되어 
264 계절의이별
265 길끝에서니
266 한해살이풀꽃의고백
267 만나지않은이별
268 당신이기에
269 그대를안고품으니
270 나도바다처럼하늘처럼
271 사랑이라하네
272 취하고취하니
273 겨울밤소회所懷
274 커피
275 아이러니
276 배달사고
277 가을에나는
278 가을걱정
279 마음으로바라보네
280 기다리는마음
281 그대라는사람
282 그대마음싣지않아도
283 가을엔그리움의꽃이피네
284 상사相思
285 저절로피어나는사랑
286 꽃의진실 
287 세월을닮은그대
288 달되고별되고
289 아이스아메리카노
290 바래어지지않는말
291 그리움도단풍드네
292 3월봄날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