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다. 한 사람이 거쳐온 수십 년의 시간은 또한 그가 진심을 부리며 살아온 지난한 시간이자, 그가 지고 온 십자가라 하겠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기꺼이 짊어지고 험난한 고비를 넘으며, 오늘이라는 현재의 시간에 이른다. 지금, 다시 돌아보니 모두 그리움의 길에 올라와 있다. 자신이 사랑한 모든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과 안락은 물론이거니와 그에 따른 애증과 미움과 서러움과 안타까움과 애틋함 마저 모두 그리움의 길 위에 있다.
신경희 시인의 작품에서 진심과 올곧음을 만난다. 시인의 인생이 녹아 있는 작품들은 시인이 걸어온 오롯하고 어머니처럼 살틀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그의 작품을 읽으면서 지극 정성의 어머니를 만난다. 어머니처럼 따뜻하고 올곧은 정신을 만난다. 그는 선생님이면서도 어머니처럼 학생들을 가르쳤으리라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또한, 작품들 속에서 바로 서 있는 정신을 만난다. 그가 걸어온 길이 곧 바른길이자 바른 정신의 소유자라는 것이 드러난다.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자연을 예찬하는 그는 앞으로도 생을 긍정하면서 살틀한 정신을 앞세우고 나아갈 것이라 기대한다.
- 김신영 (문학박사, 가천대 교수)
신경희 시인의 작품에서 진심과 올곧음을 만난다. 시인의 인생이 녹아 있는 작품들은 시인이 걸어온 오롯하고 어머니처럼 살틀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그의 작품을 읽으면서 지극 정성의 어머니를 만난다. 어머니처럼 따뜻하고 올곧은 정신을 만난다. 그는 선생님이면서도 어머니처럼 학생들을 가르쳤으리라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또한, 작품들 속에서 바로 서 있는 정신을 만난다. 그가 걸어온 길이 곧 바른길이자 바른 정신의 소유자라는 것이 드러난다.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자연을 예찬하는 그는 앞으로도 생을 긍정하면서 살틀한 정신을 앞세우고 나아갈 것이라 기대한다.
- 김신영 (문학박사, 가천대 교수)
오메 어쩔까 (신경희 시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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