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고을 선집 제12집 겨울 (시·동시·수필)

문학고을 선집 제12집 겨울 (시·동시·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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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학고을 선집 제12집 겨울』은 〈눈물이 잠들 때〉, 〈안경〉, 〈12월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양경숙

출간작으로『문학고을선집제12집겨울』등이있다.

목차

|발간사|
조현민 제12선집을출간하며… 2


|문학고을시선|
권윤희 눈물이잠들때 12
사람이커지는계절 13
슬퍼마오 15

김선규 안경 18
철길 19
오솔길 20

김선순 12월은 22
너없이도 24
상처와나누는대화 26

김순호 꽃의리듬 30
자유 32
너의흔적 34

김영호 패배자를위하여 36
詩를쓰고싶다 38
인간상실 39

김유리 사랑을사랑하다니! 42
농담 43
십일월 46

김익순 겨울비 50
달맞이꽃 51
텅빈마음 52

김정영 기도 54
더하기 55
숨겨진은유 56

김정은 꿈꾸는나무의첫눈 58
시간의자물쇠(정지된시간) 59
바람마음 60

김지호 무지개가뜨는옥상 62
기도 63
삶 64

김희숙 흔적 66
겨울추억이곁들다 67
들국화 68

나중식 씨알의소리 70
보릿고개 72
내겨울의십자가 74

민원기 햇살가득채워다오 78
희망의도시 79
등불 80

박경례 나목-광일아 82
눈이내리네(상) 84
겨울사랑 85

박만근 당신때문에 88
희망의씨앗 89
그대슬픈삶이여 90

박성환 오메단풍들겠네 92
떡국한그릇 93
편지 94

박찬휘 피붙이 96
친구 98
삶의무게 99

서은정 당신만나러가는길 102
해바라기닮은나의임아 104
당신처럼나도 105

성용군 지나온추억 108
황혼 110
농부가의추억 111

손창순 가을날에 114
핑크뮬리 115
문수사솔바람길 116

손형찬 가을하늘 118
지금이참좋다 119
그리운건가슴먹먹 120

신기순 은행잎 124
벚꽃사랑 125
흰눈 126

신순남 부부 128
연인戀人 129
육성회 130

신현경 사랑함에있어서 132
어색한헤어짐 134
메밀꽃 135

안귀숙 11월마지막날 138
가로등 139
가을꽃 140

양경숙 더망가져도좋다 142
11월에핀꽃 144
안부 145

염혜원 지독한그리움 148
바람앓이 149
어떤꿈 150

우연주 킨츠키 152
고양이가되고싶어 153
하느님의몽당연필 154

윤은원 이마음을품으라 158
감사感謝 160
오면그리고가면 162

이만수 진달래화전花煎 166
감자전煎 167
개나리꽃 168

이선영 마음을찾아 172
멈춘시간 174
집으로가는길 175

이재성 심애深愛 178
겨울 180
애증愛憎 182

이정열 미완성 186
발과다리를위한계획 188
좁은문 190

이지선 울고있는너에게(박수현에게) 192
친구(김민성에게) 193
소녀를만나다(홍유경에게) 194

이현숙 펴기 198
갈대발걸음 200
직박구리새 202

전승훈 신발은구두를모른다 206
금간화분 208
만년필 210

조미라 사랑멍청이 214
볼수만있다면 215
그리움의그끝엔 216

조현민 첫눈〈조시〉 218
비료포대 219
폐차장2 220

차상훈 바람길들려주오 222
산이부른다 224
누가오라했소! 226

최중희 아들의아들 230
너의노래 231
꾹꾹담다.마치아무일도없는것처럼 235

최해영 백설매력 238
오대산설경 240
피겨요정 242

한상현 스스로에게던지는질문들 244
즐거운눈빛산울림소리 245
고향은언제나옳았다 248

한순남 엄마의마음 252
마중 253
빈마음 254

황성룡 봄으로가는길 256
미완의꿈 257
잊혀진강 258


|문학고을동시선|

강영란 섬진강을만났다2 262
눈이난다 263
겨울 264

|문학고을수필선|

김세영 소똥도귀하게여기는나라도있는데 268


김영현 다시大學을보며溫故而知新을찾다 285


박계환 달항아리 290


박소현 언제나을이었던인생 296


신경희 대릉원에서대왕암까지 302


유경선 배려 308


이민영 코스모스와피아노 316


정혜령 가을날우체국가는길 322

출판사 서평

제12선집을출간하며…


조현민(문학고을회장·시인)


세상에영원은없다.모든것은흐르고변하며멈춰있는것은없으며어디세월과시간뿐이겠는가,인간사조직사회도그러하며인간의미묘한감정변화도그러하다.
흐름과변화속에서좋은선택과긍정의선택만이지혜로운삶을구현하는자세가아닐까싶다.
지구온난화등우리가직면한지구환경은살기힘든임계점에다다르고세계도처에서벌어지고있는전쟁과기아,인권상실은깊은자괴감마저들곤한다.
지성지인교수신문이선정한올해의사자성어가견리망의見利忘義라고한다.‘이로움을보자의로움을잊는다’라는의미이다.
눈앞의이익을탐내며정의를잃어버린세태가개탄스럽다.정치권만그러하겠느냐마는펜의힘에의해편견과부패부정을비판하고정의를외치며우리사회에선한영향력을끼쳐야함이우리작가들의시대적소명이되었다.
혼돈스럽고어지러운세상에문학이주는가치는무엇이겠는가?바로정의와공의와기본과상식에충실한문학적치유治癒의힘일것이다
지난10여년간우리문학고을은문단의얼굴이자대표문학지인문예지및선집출간을통해전국의유능한작가들을배출해왔으며신춘문예당선자와시중서점에베스트셀러작가로등극하는등전국의수많은독자의사랑을받아왔다.
이것또한고무적이며우리문단의보람이요,자긍심이자자존감이아닐수없다.
또한어지럽고정의가상실된혼돈의세상에문文이무武보다강하다는사실과부패한이사회에감언이설甘言利說보다는소금의역할과쓴소리를내며기본과상식에충실한어두운시대의등불로서우뚝서길소망한다.
지성인의마지막보루堡壘로신념을가지고펜의힘으로공의와정의를외쳐주길기대한다.
다시한번제12선집출간을자축하며수준높은글의힘이작가의영예와자긍심은물론더욱더명품문단으로성장하는데시금석이되리라확신하는바이다.
제12선집에참여하는문단작가들의건안과건필건승을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