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지 모두 사람이었음을 (윤은원 시집)

돌아보지 모두 사람이었음을 (윤은원 시집)

$12.00
Description
인생의 시기마다 하나의 길목처럼 우리는 많은 사건을 만나게 된다. 굵직한 인생의 길목, 정년을 맞이하면서 인생의 한 획을 긋는다. 이 획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시인은 이제 막 새내기 생활을 시작한 시인의 길을 단단하게 만들고자 첫 시집을 상재한다.
교육자로 산다는 것은 늘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속한다. 온전한 사람을 가르쳐야 하므로 솔선수범이 필요한 것이다. 이에 윤은원 시인은 자신의 모습을 늘 바르게 세우며 살아왔다.
비록 늦게 시작했지만, 이제 시의 길이 활짝 펼쳐지리라는 단단한 뒷심을 본다. 그의 뒷심이 앞으로도 시인을 밀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을 믿는다.
- 김신영 (문학박사, 가천대 교수)
저자

윤은원지음

전북특별자치도김제출생
전북대학교교육대학원졸업
문학고을등단시부문
문학고을신인문학상수상
문학고을최우수작가상수상
공저:문학고을시선집다수

목차

5 시인의말
6 추천사_윤은원시인의첫시집상재上梓를축하하며|조현민

제1부마음밭에심고
14 시를써주고싶습니다
15 창너머밤하늘
16 가난한마음배워
18 해맑은웃음
19 후회
20 마음쓰이는자리
22 보릿대태우는들녘
24 희망품는염색
25 실내화길을묻다
26 자식子息의마음은
28 거울신세
30 영심迎心
31 화해하려고
32 디지털피아노
34 빨래를털며
35 감사맘먹기
36 척척척
37 쓴뿌리
38 표지판
39 또계절앞에
40 조족등照足燈
42 간담이서늘할때
43 구름이만드는풍경
44 생각에잠긴사무실에서
46 내가사랑하는나

제2부그리움이살아올때
48 너에게
49 비둘기소리의사랑이었으면
50 한밤의캐럴
52 아내는
54 잊을수없어
55 가을팥죽
56 장두감
57 국민학교친구
58 착잡한핏줄의하루
60 가고오는상념
62 조의弔意
63 두근거리는지금
64 석별이있는송별
66 고독이머문바다
68 댓잎을밟으며
69 잊지않고찾아온친구
70 생각나는여름저녁
72 희미한기억
74 마음비운다는것
75 늙어간다는사실

제3부가족사랑그리고고향
78 가족사진
79 물김치담는마음
80 고향
82 마음맞추기
83 쑥가래떡
84 효부의삶은
86 아버지생각
88 정월대보름
90 동생사랑
91 사촌四村
92 한들오일장
94 김장준비하는마음
96 비오는커피숍
98 이맘때
100 서운한맘이들때

제4부천직넘어신념으로
102 입학식
103 봄날개나리교생敎生
104 괜찮다고만달래주는고민
105 보따리
106 엎드려기도
107 스승의날이면
108 마음많이아픈아이들
109 후원의철쭉
110 은행나무와단풍나무
112 순종의마음
114 동백꽃사연
116 얘들은뭐할까
117 오늘도잘산너희들
118 추수하는감사
119 영양실보다는급식실
120 두손모으는앞길
122 고요로물든교정
124 뻥튀기와연탄
126 서비스마음으로
127 추억소각

제5부자연이건네는화사한몫
130 행복한우화
131 군자란君子蘭기개
132 벚꽃물결
133 도회지산길에서
134 물대는들녘
135 나비나는길
136 산그림자깊은계곡
137 아이스크림설움
138 산마루뜬달
140 동백대교노을을보며
141 배롱나무안긴맥문동
142 아보카도씨를심어
144 아끼고싶은말
145 한맘늙어갈때
146 떠나간자리
148 한숨
149 늦가을만난엄마
150 첫사랑생각
152 마음향기
153 행복은
154 계절을가는남자

해설
156 김신영|큰사랑을노래하는애틋한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