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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원
출간작으로『문학고을선집제11집가을』등이있다.
|발간사| 조현민 제12선집을출간하며… 3 |문학고을시선| 강원빈 폭풍사랑 16 기억의뫼비우스 17 불바다 18 권정숙 나의봄 20 집고양이 21 오일속진흙탕괴물 22 김경곤 보무寶婺의꿈 24 아메리카노와블루베리 26 나무젓가락부부 28 김계이 자연인에게 30 머위나물을보면 31 돈과그것 32 김민수 익숙한것의소중함 36 내리는첫눈을보며, 아기의눈을처음보며 38 저물어가는해와밀려드는그리움과 39 김선규 행복 42 창문 43 홍시 44 김선순 나를만든지난날 48 삶의무게 50 슬픔아 51 김애경 팡팡팡!마음밭펼쳐보기 54 단풍잎의독백 55 서점바라기나리꽃독백 56 김영철 매화梅花 58 너만의그리움 59 아름다운계절(봄) 60 김영호 肉과魂 62 내가간다 64 설레인다 66 김예빈 마음을녹이다 68 머리와마음의줄다리기 69 점點·선線·면面 70 김정영 남자의눈물72 살며기다리며 73 사라진오후 74 김정은 봄마중 78 이슬비(봄이오는소리) 79 피아노 80 김지호 매화꽃 84 자유의단계 85 노을의저녁밥 86 김창배 MaySuAung은알바중 88 내사랑돌고래 90 붉은구슬 92 김창배(죽산)손녀와장보기 94 눈물한방울 96 돌의미학 98 김희숙 우수의봄비 102 반추하다 103 황태해장국 104 나중식 그리움 108 화양연화 109 꽃잎은져도꽃은지지않는다110 남현수 연애의미래 114 내일은없다 115 단테 116 민원기 삶의향기바람을타고 124 치유의기억 125 아침운동의즐거움 126 박미란 봄,한나절 130 꽃길 133 이별 135 박성만 등대…언제나보고싶은… 138 못난이식당 140 만원 142 박수경 가장따뜻한봄 146 한발물러서기 147 봄의호출 148 박순이 사과 152 하얀꽃무덤 153 당근마켓에내놔야할까 154 박정순 아야아야 156 해바라기와장미 157 아프냐 158 박중신 행복 160 얼음꽃 163 가신다하니,어찌하오리까 165 방동현 늘그립다 168 부부 169 부부 171 서어진 마음의끝 174 바느질 176 어군 178 서은정 설렘거리공식 180 마음을낚는다는건 181 그리움 182 성용군 흙 184 동설월야冬雪月夜 185 황혼 186 손창순 가을날에 190 핑크뮬리 191 문수사솔바람길 192 신기순 사랑꽃맨드라미 194 목련꽃 196 봄비 197 안귀숙 재촉하는봄비 200 벽공碧空 202 거목 203 양병인 저승길삼거리 206 세월歲月 207 우리들의자화상 208 양희범 젊음의거리 212 91년 214 스푼라디오 217 연성흠 콩십(10)알 220 검은다리의하얀봄 222 고양이눈동자를지닌지구 223 염여명 월담 226 트로피헌터 228 봄의페트리코 230 염혜원 봄비 232 물소리 233 나도당신의나무가되고싶었다234 유단천 눈내린천마산 236 구절초언덕 237 무상無常 238 윤나영 다시 242 생략법 243 착란속환희 244 이가령 땅속의일 248 봄날 249 내가너를듣겠다 250 이군호 뇌경색아비와아들의간호 252 짝을그리는기러기 253 풀물든손톱을자르며 254 이명진 파수꾼의꿈 258 약속 260 기도 262 이선영 청개구리 266 추억 267 자아상 268 이세종 숲길속제과점 272 공원에서 273 남기고간봄 274 이영화 미항美港 278 무명씨無名氏 280 너를마시는일 283 이재빈 연극은끝나고 286 그남자 289 배너는넘어지고 290 이재옥 풍요로운하루의행복은 294 우연히만난네가 296 신비의선물 298 이정열 백조의봄 302 길목 305 광화문뚜꺼비 307 이정행 어머니의여름 310 몽골 311 처용무 312 이지선 안될놈 316 은행에서본남자 317 총소리 318 이현숙 꿰맬수없는소쿠리 320 누런주먹 322 부모라서다행이었어 324 임정숙 처음처럼 328 봄마중 330 그대에게 332 임주아 생 336 낯선 338 가면 340 장성진 칼갈이 344 가로등 346 해바라기 348 장용환 노송老松 352 샛별 353 억새풀꽃 354 전경아 웃음 356 고드름 357 바람 358 전예진 불면不眠 360 사계 361 초승달 362 전인관 눈을감으면 364 하늘의언어 365 새봄 366 주수연 뿌리가내린길 368 하늘만큼 370 신세대의달 371 최근용 사랑의등굣길 374 치과 375 짜장면 375 최중희 청개구리 378 추억 379 자아상 380 최해영 우수雨水 384 몽우리 385 섬진마을 386 한순남 소망 390 낙엽 391 아들용돈 392 홍경자 그대여서참좋습니다 394 놓을수도잡을수도없는사랑396 봄소식 398 황성룡 고향 400 소망5 402 평화 403 |문학고을시조선| 김순호 초의草衣 408 무게 409 요각골 410 정태상 우리동네 412 탑골이야기 414 인현왕후의길에서 415 |문학고을동시선| 강영란 손과놀기 420 말 421 나의왕 422 김주옥 숲과열매사이 426 오늘의날씨 427 청소차 428 이보람 나의월요병 430 장수풍선이 431 지유네동백꽃 432 |문학고을수필선| 강형기 달의노래 438 구이서 유려한비상 444 김세영 뱀뱀이 450 남기선 내마음의고향 460 명희열 태양을만드는사람들 466 박소현 나의다음시간을그리며,돌아본한컷 472 박정순 집밖이무서워 478 박주혁 나무에게서배우는삶의철학482 신경희 첫정 488 안대현 “일상의행복이야기” 494 유경선 앙톨이 500 이정자 나의벼루(硯)이야기 506 이필수 내유년의단짝종기 514 정혜령 이유있는카공족 524
■발간사제13선집을출간하며 조현민(문학고을회장·시인)늘그렇듯휴식은짧고삶은무료하며술에취해봐도꿈속으로달아나봐도지칠때까지그것을응시해본다고해도우리는다시삶으로돌아와또하나의끝나지않을것같은하루를맞이해야한다라는‘아르튀르랭보’의말을떠올려본다.오늘의행복한성취감이같은하루를맞이하는내일은아픔과상처고뇌에얼룩진삶의양면을우린늘접하고살기때문이다.그러나우리자신만이삶의주최자이자인생의주인공일수밖에없다.가장빛나는별은아직발견되지않는별이고당신인생의최고의날은아직살지않은날들이다.스스로에게길을묻고스스로길을찾으며꿈을찾는것도당신그꿈으로향한길을걸어가는것도당신의두다리새로운날들의주인은바로당신자신이라고얘기한‘토마스바샵’의얘기를별론으로하더라도인생의환난에처할때마다늘긍정의선택좋은선택을하며변화에능동적인자세와지혜로운행동으로대처하는모습만이우리삶을풍요롭게할것이기때문이다.오늘제13선집에참여한작가님들께서는교보,영풍,알라딘,예스24,인터파크등대외적으로전국의독자들에게존함은물론작품을알릴수있는소중한기회의통로를갖게된것이다.또한문학고을과의인연은작가님들삶속에획기적인모멘텀이되리라확신하는바이다.문학이주는평안과치유의힘은경험해본자만이누릴수있는행복인것이다.사회적관계속에느끼는외로움은노력에의해위로받고극복할수있는반면중년을지나황혼에느끼는절대고독은치유의힘이내재한문학적특성과태생과도밀접한관계를맺는것이다.등단후창작을게을리하거나문단을멀리하고작가타이틀만거머쥔채장롱면허로전락하는분들을많이본다.실로안타까운일이아닐수없다.작가들의자성과성찰의자세를주문해본다.끝으로문학고을지난2년여동안전국의시도단위를섹터로묶는9개지부창립을통하여소그룹단위에스터디창작활동을왕성히하고있으며정관의세부시행작업을통하여정회원제를실시하고있다.또한문단의대표적얼굴이자문학지라할수있는제13선집까지출간하기에이르렀다.우리들의자부심과정체성을갖기엔부족함이없으리라본다.신인작가들은물론기성작가님들께서도많은관심과참여바라며정회원가입을통한작가님들의정체성을갖는소중한기회가되시길바란다.시인이자수필가로기댈둔덕은여러분이태어난고향이자친정이며뿌리인문학고을인것이다.미우나고우나내고향,내친정,내뿌리,내언덕인문학고을을많이사랑해주시길당부드린다.부패한이사회에소금과같은역할을주문드리고어두운세상에희망의등불을밝히는작가로서선한영향력을끼치고독자들의사랑과존경받는작가로거듭나길빌며여러분의건강과건안건필건승을기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