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따라 바람 따라 (가이로 시집)

구름 따라 바람 따라 (가이로 시집)

$12.00
Description
살아오며
가슴에 맺힌 마음을
조용히 풀어낸 기록입니다

어머니 곁에서
하루를 바라보고
지나온 시간을 더듬으며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을
글로 대신 건넵니다

구름처럼 흘러온 삶을
바람처럼 내려놓으며

그저
마음 닿는 대로 적었습니다

이 책은
출간이라기보다
헌정에 가깝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잠시라도
머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가이로
저자

가이로

957년생.한국방송통신대학교법학과졸업.
공직에서36년근무후정년퇴직하였다.
문학고을을통해등단했으며
첫시집『구름따라바람따라』를펴냈다.
전북남원에서지내고있다.

자연과삶의시간을바라보며시를쓰고있다.

목차

5 헌사
7 시인의말

Ⅰ부-안개의시간

14 안개속을걷는인생
15 내안에갇힌나
16 붓이멈춘자리
17 마음을그리는마음
18 왜나만그러느냐고
19 젊은이는어디로
20 잡히지않는것
21 어데로가야하나
23 길은움직이고있다
24 플랫폼에서
26 길이없으면길을내야지
27 그무엇때문에
28 허와실
29 세월놀음
30 꿈을먹는나이인가
31 무얼닮아가나
32 제자리에머물러있네
33 시간의장난


Ⅱ부-구름따라바람따라

36 구름따라바람따라
37 뜰안의시간
38 나만의시간
39 설설걷는마음
40 쉬엄쉬엄
41 봄기운가득
42 봄바람같은마음
44 봄비처럼
45 봄이면외치는소리
46 온기쪽으로
47 행복이자라는터
48 조용히반겨드는아침
49 동녘의인사
50 얼음장아래에봄은
51 쪽파를다듬을때면
52 표고버섯살아있다
53 첫손님
54 달랑달랑한삶
55 손끝에닿은계절

Ⅲ부-마음의결

58 세월의안타까움
60 가슴안에담긴사랑
61 삶에사랑이짐질때
62 세월의그리움
63 비우려해도
64 가슴이메일때
66 비운것이아니었다
67 불려지지않는이름
68 들어앉은너
70 그대는어디에
71 나의별
73 별이비워둔자리
74 은하수를따라
75 밤을건너는마음
76 밤의집소리
78 마음으로보는얼굴
79 말이닿지않는날
80 숨김과드러남의떨림
81 끼워넣은진심
83 부치지않을편지

Ⅳ부-어머니의시간

86 아흔여덟의어머니
87 어머니장독대기대어
88 어머니와마주앉아
90 마음의동행
92 조금만쥐어준다면
93 말하지못한아픔
94 힘들지요
95 혼자서뭘먹겠소
96 명솜이불
97 세월의바다
99 달의기색
100 붉은입술의달
101 뜨고지는해
102 무심의길
104 맛지게살아가는맛
105 춤추는얼음빛
106 먼저끓는마음
107 어머니의가시

109 책을덮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