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수필집에서 주목할 점은 특별한 사건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문학은 비범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깊은 울림을 품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아이와 나누는 짧은 대화, 함께 웃는 시간, 기다려 주는 마음, 말없이 건네는 손길, 그 소소한 일상들이 한 편의 수필 속에서 삶의 의미로 다시 태어납니다.
꽃은 피고 노을은 퍼진다 (9살 손녀와 73세 할머니의 하루살이 이야기)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