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달콤한 꿈과 서늘한 현실 사이
서러움과 반짝임을 모두 머금은 아지랑이 같은 빛의 세계
서러움과 반짝임을 모두 머금은 아지랑이 같은 빛의 세계
찰나의 순간, 생의 끝에 새겨지는 깊은 사랑의 흔적들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잃지 말자고 말하는 이 이야기들을,
나 역시 결국은 열렬히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_김초엽(소설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잃지 말자고 말하는 이 이야기들을,
나 역시 결국은 열렬히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_김초엽(소설가)
좋은 곳에서 만나요(큰글자도서) (이유리 연작소설)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