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50년대 한국전쟁은 한반도를 제외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잊힌 전쟁’으로 불리운다. 하지만 “일종의 보류된 전쟁”으로,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과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
당사자인 우리와 달리 많은 미국인들은 이 전쟁을 잘 모른다. 예를 들어, 남한 정부가 “개전 초기 몇 주 만에 수만 명의 좌익 사범들을 약식 처형”한 것 같은 어두운 비밀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북한도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 양측의 사망자 중 다수가 “수년간의 전쟁으로 실종되어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은 “산악 지대에서 햇볕에 바랜 해골들”로 사라졌다.
당시에 세계는 끔찍한 위험에 처해 있었다. “이것은 핵 위기의 씨앗을 심었고” 소련과의 세계대전으로 비화될 뻔했다. 그리고 여전히 ‘아마겟돈의 공포는 남아 있다.’ 한반도는 미국의 미래에 대한 경고로 여겨졌다.
저자 찰스 핸리는 『고스트 플레임』을 1950년부터 1953년까지 네 개의 장으로 나눈다. 독자는 인물들을 통해 한 달씩 전쟁을 따라간다. 휴전이 이루어지게 되자 “철조망 너머에서 미군과 중국군이 인사를 나누고 담배와 사탕을 교환한다.”
이 책은 물론 기본적으로 미국인들을 위해 쓰여졌다. 그래서 놓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 정도로 생생하게 한국 전쟁에 대해 쓴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더구나 각각의 인물들의 삶을 통해 구체적인 전쟁의 경험을 우리들에게 들려준다.
당사자인 우리와 달리 많은 미국인들은 이 전쟁을 잘 모른다. 예를 들어, 남한 정부가 “개전 초기 몇 주 만에 수만 명의 좌익 사범들을 약식 처형”한 것 같은 어두운 비밀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북한도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 양측의 사망자 중 다수가 “수년간의 전쟁으로 실종되어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은 “산악 지대에서 햇볕에 바랜 해골들”로 사라졌다.
당시에 세계는 끔찍한 위험에 처해 있었다. “이것은 핵 위기의 씨앗을 심었고” 소련과의 세계대전으로 비화될 뻔했다. 그리고 여전히 ‘아마겟돈의 공포는 남아 있다.’ 한반도는 미국의 미래에 대한 경고로 여겨졌다.
저자 찰스 핸리는 『고스트 플레임』을 1950년부터 1953년까지 네 개의 장으로 나눈다. 독자는 인물들을 통해 한 달씩 전쟁을 따라간다. 휴전이 이루어지게 되자 “철조망 너머에서 미군과 중국군이 인사를 나누고 담배와 사탕을 교환한다.”
이 책은 물론 기본적으로 미국인들을 위해 쓰여졌다. 그래서 놓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 정도로 생생하게 한국 전쟁에 대해 쓴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더구나 각각의 인물들의 삶을 통해 구체적인 전쟁의 경험을 우리들에게 들려준다.

고스트 플레임 (한국전쟁의 은폐된 삶과 죽음)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