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묵상성경 역사서

메시지 묵상성경 역사서

$24.47
Description
“유진 피터슨의 깊이 있는 본문 해설,
『메시지 묵상성경』 출간!”
- 『메시지』 본문과 더불어 저자의 묵상글 및 미출간 설교 원고 수록
- 유진 피터슨의 결을 최대한 살린 번역과 편집, 감각적인 디자인

『메시지 묵상성경』은
그 말씀이 살과 피가 되어
우리가 사는 곳에 오신”(요 1:14)
묵상성경입니다.
-
『메시지 묵상성경』은
유진 피터슨의 깊이 있고
살아 있는 글들이 『메시지』 본문과
함께 잘 어우러진 성경입니다.
-
『메시지 묵상성경』은
오늘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기 원하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저자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1932-2018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 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 T. 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 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 『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 『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 『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 『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 『메시지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 후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로 이사하다. 2018년 10월 22월,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요한계시록 설교』『잘 산다는 것』(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 묵상성경』 소개
『메시지 묵상성경』 사용법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역사서』 머리말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참고 자료
말씀묵상 1년
『메시지 묵상성경』 통독표
주제 색인

출판사 서평

▶ 『메시지 묵상성경』 주요 특징
·
1. 묵상을 돕는 600개의 본문 해설글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지, 혹은 그 본문을 읽으면서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반응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성경 곳곳에 짧은 글을 실었습니다.

2. 적용 및 나눔을 위한 400개의 질문
책 곳곳에 성경 읽기를 잠시 멈추고 본문에서 일어나는 일과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일이 어떻게 서로 교차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들을 실었습니다. 이 ‘멈춤’ 질문들은 해당 본문에 대해 좀 더 차분하게 생각해 보게 하거나, 우리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는 한편, 기도를 드리며 우리가 읽은 것에 기초해서 믿음으로 행동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3. 말씀묵상 1년을 위한 52개의 묵상글
때로 성경으로 들어가는 가장 좋은 길은 잠시 하나님과 함께 앉아 있는 것입니다. 머리말 이후 각 책 서두에 그 책에서 중요한 본문에 대한 짧은 글을 실었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그 본문의 주요 사상을 살피고, 그와 관련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성경으로 보다 깊이 들어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성경 전체를 개관하는 책별 머리말
성경의 각 책(혹은 책들) 시작부에 주제를 설명하는 머리말을 실었습니다. 이 머리말은 시기나 지리적 위치와 같은 학문적인 내용보다는, 성경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비전이 어떻게 특정한 장소의 특정한 사람들을 향해서, 그리고 그들에 대해 쓴 특정한 말씀을 통해서 드러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5. 매일의 성경 읽기를 돕는 『메시지 묵상성경』 통독표
『메시지 묵상성경』 통독표는 성경을 읽는 데 도움이 되도록 특별하게 구성되었습니다. 날마다 성경의 서로 다른 네 부분을 읽음으로써 네 관점의 다양성을 살필 뿐 아니라 성경의 통일성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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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 사랑의교회, 온누리교회, 삼일교회, 분당우리교회, 남포교회, 서울영동교회, 서울은현교회, 서울드림교회, 베이직교회, 향상교회, 오륜교회, 수영로교회, 만나교회, 울산교회, 안산동산교회, 예수마을교회, 일산은혜교회, 분당두레교회, 과천교회, 서문교회, 부산부전교회, 동안교회, 장석교회, 인천주안감리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 선교단체 IVF, CCC, JOY, ESF, UBF, YWAM, 극동방송, 국방부 군목실, 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 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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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나는 저자에게 직접 『메시지』의 저술 동기를 물은 적이 있습니다. 유진은 순전히 ‘목회적 동기’였다고 대답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 읽기를 너무 어려워하고, 말은 안 하지만 성경 읽기의 당위성을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고 있는 죄책감에서 교인들을 해방시키고 즐겁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울 길은 없을까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이 책 『메시지』입니다. 나는 지난 수년 동안 영어 성경을 이 『메시지』로 읽어 왔습니다. 얼마나 쉽고 흥미까지 있는지요! 그러면서도 이 책은 성경 원문의 표현을 벗어나지 않는 학문적 엄밀성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나는 성경에 흥미를 느끼며 성경을 독파할 다시없는 우리 시대의 대안으로, 단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_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성경은 자구(字句)를 따져 가며 세심히 읽어야 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격적 존재로 대하시며 건네시는 생생한 일상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 살아 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신앙의 내용도 바로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길로 나아가는 데 이 책 『메시지』는 크나큰 유익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_박영선 목사, 남포교회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완간을 우리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그의 탁월한 글솜씨와 함께 현대적 감각의 생생한 언어로 성경을 흥미롭게 풀어 우리 곁에 다가온 『메시지』는 성도들의 영적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어렵게 여기던 성경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함으로 그야말로 ‘열린 성경’이 되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거침없이 읽힐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참으로 기대와 함께 흥분이 됩니다.
_이규현 목사, 수영로교회

문자로 기록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성경에 담겨 있는 깊은 뜻은 어느 시대 어떤 번역자에 의해서도 완전하게 드러낼 수 없다. 시대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번역일 뿐이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뜻을 가장 적절하게 잘 드러낸 최선의 번역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이름 그대로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메시지로 들려질 수 있는 번역이다.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하는 이때에, 이 『메시지』가 많은 독자들에게 영의 양식이 될 줄 확신하는 바이다.
_임영수 목사, 모새골 공동체

저는 『메시지』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 읽기를 무척이나 어려워하는 우리 성도들이 떠올랐습니다. 묵상은커녕 성경을 하루 한 장 읽기에도 바쁜 오늘날, 『메시지』는 한국교회에 참 귀한 선물입니다. 저는 성도를 말씀으로 깨워 각자의 삶 속에서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서도록 도와주는 일이 목회자의 본질적인 사명이라 확신하며 사역해 왔습니다. 그러한 목회자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성경을 우리 일상의 언어로 풀어 주어 성도 스스로 삶 속에서 말씀으로 하나님과 관계 맺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일상의 영성’, ‘삶의 영성’입니다.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말씀의 깊은 세계로 뛰어들어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 씨름하는, 주님의 참된 제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_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성에 낀 창가, 흐린 불빛 아래 앉아 시린 손을 호호 불며 시를 쓰던 지바고를 생각한다. 그리고 말씀의 지층을 탐사하면서, 곱씹은 말씀 한 자 한 자를 명징한 언어로 옮기느라 골똘했을 한 사람을 생각한다. 『메시지』의 행간에는 각고의 세월 동안 그가 흘렸을 눈물과 탄식, 기쁨과 감동이 배어 있다. 그 행간까지도 읽으려 한 번역자들과 편집자들의 노고도 눈물겹다.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은 현대인을 가리켜 ‘메시지를 잃어버린 메신저’라 했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이 한 권의 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혹은 잊고 있는 본래적 삶을 되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성경의 세계와 깊이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을 얻은 기분이다.
_김기석 목사, 청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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