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갈라진 두 마음을
온전한 삶으로 이끄는 면밀한 연구서다!”
- 류호준, 한병수,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온전한 삶으로 이끄는 면밀한 연구서다!”
- 류호준, 한병수,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하나님 앞에서 삶의 온전함이 무엇이고,
어떻게 그 삶에 이를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 『인생, 전도서를 읽다』의 저자가 야고보서에서 길어낸 삶의 지혜와 통찰!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자신의 내면과 겉모습 사이에서
당신은 갈등하고 있는가?”
갈라진 두 마음을 온전함으로 회복하기
성경은 우리가 두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내면의 삶과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 사이에서 양방향으로 이끌린다. 야고보는 두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고통스럽지만 심오한 치료법을 제시한다. 예리한 수술칼로 환부를 도려낸다. 오직 치유하기 위해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회복을 위해 사랑으로 온전함의 훈련을 처방한다. 이를 통해 야고보가 궁극적으로 제시하는 그림은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 삶의 전 영역이 통합되는 것이다. 야고보는 하나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도덕성, 우리 성품에 부합하는 정직함을 그려 낸다. 야고보가 제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대단히 매력적이며,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을 그 매력 가운데로 안내한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제자매로 살아가기
우리 삶이 둘로 나누어진 이유는, 바로 우리 삶이 서로에게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각자는 스스로를 섬처럼 여기며 고립을 자초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가장 귀한 생명체로서 서로에게 형제와 자매가 되어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살아내는 것,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누군가 산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수색과 구조를 시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이다. 형제자매가 진리에서 벗어나 실수와 죄에 빠지게 되면 그를 찾으러 가지 않을 수 없고, 반대로 나 자신이 실수와 죄에 빠지게 되면 내 형제자매들이 나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설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 곧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삶, 둘로 갈라지지 않고 온전히 하나로 통합된 삶이다.
특징
- 『인생, 전도서를 읽다』에 이은 데이비드 깁슨 시리즈 제2권.
-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영혼의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법을 제시한다.
- 야고보서를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메시지로 해석하여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데이비드 깁슨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명쾌한 문체와 일상의 예화를 가지고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 각 장 마지막에 ‘토론과 개인 묵상을 위한 질문’ 수록.
독자 대상
- 야고보서를 쉽게 설교하고픈 목회자
- 야고보서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픈 리더
- 야고보서를 일상사와 연결하여 묵상하고픈 이들
- 인생의 의미를 성경에서 찾고자 하는 이들
어떻게 그 삶에 이를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 『인생, 전도서를 읽다』의 저자가 야고보서에서 길어낸 삶의 지혜와 통찰!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자신의 내면과 겉모습 사이에서
당신은 갈등하고 있는가?”
갈라진 두 마음을 온전함으로 회복하기
성경은 우리가 두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내면의 삶과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 사이에서 양방향으로 이끌린다. 야고보는 두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고통스럽지만 심오한 치료법을 제시한다. 예리한 수술칼로 환부를 도려낸다. 오직 치유하기 위해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회복을 위해 사랑으로 온전함의 훈련을 처방한다. 이를 통해 야고보가 궁극적으로 제시하는 그림은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 삶의 전 영역이 통합되는 것이다. 야고보는 하나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도덕성, 우리 성품에 부합하는 정직함을 그려 낸다. 야고보가 제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대단히 매력적이며,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을 그 매력 가운데로 안내한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제자매로 살아가기
우리 삶이 둘로 나누어진 이유는, 바로 우리 삶이 서로에게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각자는 스스로를 섬처럼 여기며 고립을 자초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가장 귀한 생명체로서 서로에게 형제와 자매가 되어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살아내는 것,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누군가 산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수색과 구조를 시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이다. 형제자매가 진리에서 벗어나 실수와 죄에 빠지게 되면 그를 찾으러 가지 않을 수 없고, 반대로 나 자신이 실수와 죄에 빠지게 되면 내 형제자매들이 나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설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 곧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삶, 둘로 갈라지지 않고 온전히 하나로 통합된 삶이다.
특징
- 『인생, 전도서를 읽다』에 이은 데이비드 깁슨 시리즈 제2권.
-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영혼의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법을 제시한다.
- 야고보서를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메시지로 해석하여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데이비드 깁슨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명쾌한 문체와 일상의 예화를 가지고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 각 장 마지막에 ‘토론과 개인 묵상을 위한 질문’ 수록.
독자 대상
- 야고보서를 쉽게 설교하고픈 목회자
- 야고보서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픈 리더
- 야고보서를 일상사와 연결하여 묵상하고픈 이들
- 인생의 의미를 성경에서 찾고자 하는 이들
인생, 야고보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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