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와인, 더 이상 공부하지 말고 즐기자!
와인이 유난히 편해지고 재밌어지는 에세이
와인이 유난히 편해지고 재밌어지는 에세이
유독 와인에는 매너라는 이름의 지켜야 할 게 한도 끝도 없다. 와인글라스 잡는 법, 와인병 따는 법, 와인 따르는 법, 거기다 눈으로 투명도를 보고, 코로 깊은 향을 맡고, 입 안에서 맛을 체크하라는 필요 이상의 친절한 가이드까지…… 가끔은 다 관두고 소주 한 잔 마시는 것이 속 편하겠다는 생각도 든다.
“나도 와인을 즐기고 싶어요. 하지만 와인 하나도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들의 답답한 심정을 너무나 잘 헤아리는, 우리나라 소믈리에 1세대이자 이탈리아를 입고 먹고 마시는 남자 오세호는 이렇게 말한다.
“먼저 마트에서 할인하는 와인을 사서 마셔 보세요! 와인, 편하게 즐겁게 마시다 보면 알게 됩니다, 그 매력을!”
저자의 위트 넘치는 통쾌한 설명과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와인이 마시고 싶어진다. 가수 양희은 역시 “와인을 얘기하려면 쑥스럽고 나의 무지함에 주눅 들곤 했는데, 편안하게 풀어낸 이 책을 읽은 후 기회 되는대로 맛보기로 했다.”라며 적극 추천했다.
“나도 와인을 즐기고 싶어요. 하지만 와인 하나도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들의 답답한 심정을 너무나 잘 헤아리는, 우리나라 소믈리에 1세대이자 이탈리아를 입고 먹고 마시는 남자 오세호는 이렇게 말한다.
“먼저 마트에서 할인하는 와인을 사서 마셔 보세요! 와인, 편하게 즐겁게 마시다 보면 알게 됩니다, 그 매력을!”
저자의 위트 넘치는 통쾌한 설명과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와인이 마시고 싶어진다. 가수 양희은 역시 “와인을 얘기하려면 쑥스럽고 나의 무지함에 주눅 들곤 했는데, 편안하게 풀어낸 이 책을 읽은 후 기회 되는대로 맛보기로 했다.”라며 적극 추천했다.
와인이 별건가? : 이탈리아를 입고 먹고 마시는 남자 오세호의 쉬운 와인 이야기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