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송미경 작가가 쓰고 그린, 여운이 남는 그림책. 새에게 사과 한 알을 받은 늑대는 다음 날 아침, 토끼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엄마 늑대와 아빠 늑대는 놀라지 않는다. 늑대 선생님과 친구들도 아무렇지 않아 한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 또다시 사과를 받고 다음 날은 다시 늑대가 된다. 과연 이번에도 모두들 놀라지 않을까? 나를 들여다보고,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국어 1-1 나 ⑨ 그림일기를 써요, 국어 2-2 가 ④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3-2 나 ⑦ 글을 읽고 소개해요, 국어 4-2 ⑦ 독서 감상문을 써요
국어 1-1 나 ⑨ 그림일기를 써요, 국어 2-2 가 ④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3-2 나 ⑦ 글을 읽고 소개해요, 국어 4-2 ⑦ 독서 감상문을 써요
토끼가 되었어 (양장)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