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양이가 털실을 갖고 장난을 치는데 실이 잔뜩 엉켜 버린다. “왜 이렇게 꼬이는 거야?” 엉킨 실만큼 가득 짜증이 난 고양이에게 동물 친구들이 저마다 기분을 푸는 방법을 알려 준다. 고슴도치는 풍선을 팡팡 터뜨리라고, 부엉이는 조용히 책을 읽으라고, 다람쥐는 신나게 나무를 타라고 하지만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고양이는 어떻게 짜증 난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의사소통 - 듣기와 말하기, 사회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1-2 국어 가 ①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1 국어 나 ⑧ 마음을 짐작해요
의사소통 - 듣기와 말하기, 사회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1-2 국어 가 ①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1 국어 나 ⑧ 마음을 짐작해요
요가 하는 고양이 : 짜증 날 땐 냐마스떼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