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뒤집혀버렸네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익숙한 사물, 풍경에는 다른 모습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단다.”
아이에게 ‘다름’, ‘다양성’, ‘상대성’에 대해 알려줘야 할 시기가 있습니다.
다르게 보기, 새롭게 보기, 낯설게 보기, 입장 바꾸어 생각하기…
부모님과 선생님이 이런 것들을 아이에게 가르쳐줘야 하는 때,
바로 이 책 『거꾸로 뒤집혀버렸네』를 함께 펼쳐보세요.

딱정벌레 멜리오스가 넘어지는 바람에 거꾸로 뒤집혀버리면서
사물, 풍경, 다른 곤충들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는 이야기거든요.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고, 시각과 관점도 넓혀줄 것입니다.
저자

토도리스파파이오아누

출간작으로『거꾸로뒤집혀버렸네』등이있다.

목차

목차가없는도서입니다

출판사 서평

◆거꾸로바라본새로운세상!
때로는반대로,때로는다르게바라보면새로운세상이펼쳐진다

숲에사는딱정벌레멜리오스는흙으로공을만들어놀기를좋아했어.그런데어느날작은돌부리에걸려넘어지는바람에몸이거꾸로뒤집히고말았지뭐야!버둥거리던멜리오스는“도와주세요!”하고크게소리쳤지.
하지만가까운나무에있던매미는“노래하던중이야”라며외면했고,메뚜기는“밀밭에서친구들이날기다려”라면서지나쳤어.윙윙대던벌은“꿀을만들어야해서바빠”라며날아갔고,알록달록한날개를펄럭이는나비는“도와주다간날개가망가질게분명해”라며거절하고말았어.
어느새해가저물고있었어.다행히딱정벌레친구멜라니가멜리오스를찾았지.멜라니는흙공을밀어주어서멜리오스가흙공을잡고일어설수있게해주었어.멜리오스는멜라니와함께달과별의빛을받으며집으로향했어.
비록잠시고생했지만멜리오스는기분이좋았어.왜냐고?거꾸로뒤집혀있는동안지금까지몰랐던것들을알게되었거든.평소와달리예쁜꽃을밑에서위로바라보았는데하늘에서내려온빛이정말아름다웠어.또나무를아래에서보니뿌리와몸통이어찌나커다랗던지.하늘을이토록오래쳐다본적이처음이었어.구름이마치하트모양같았지.


◆아이에게‘다름’에대해알려주는그림책!
“사물,풍경에는다른모습이있고,사람은다른생각을할수있어”
거꾸로본세상이야기를통해아이의생각을넓혀줄것이다.
​『거꾸로뒤집혀버렸네』는딱정벌레멜리오스가뒤집혀있는동안의흥미로운경험을통해어린이독자에게중요한교훈을전합니다.이책은세상을다양한시각으로바라보는것의중요성을알려줍니다.세상을거꾸로바라보면이전에알지못했던것들을발견하게되고,나아가‘다양성’의의미를깨닫게됩니다.예를들어,꽃과나무의다양한모습이나하늘의구름이여러형태로존재한다는것을이해하게됩니다.​
우리는때로익숙한것에서벗어나새로운시각으로세상을바라볼필요가있습니다.멜리오스처럼세상을거꾸로바라보는경험은아이의사고력을풍부하게합니다.이러한새로운관점과낯설게보기를통해아이의생각은더욱성장할것입니다.​
또한이책은어린이독자에게‘타인의입장’을이해하는것의중요성을가르칩니다.매미,메뚜기,나비,벌은멜리오스를즉시도와주지않았습니다.그이유는각자가당장해야할일이있거나남을도울상황이아니었기때문입니다.이들은나쁜친구들이아니라단지다른입장에있었을뿐입니다.이처럼이책은‘다름’의여러측면을가르쳐줍니다.그리고부모님이나선생님이설명하기에복잡하고어려운개념인‘다름’을멜리오스의재미난이야기로아이가자연스럽게이해할수있도록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