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힘든 날도 있거든요

솔직히, 힘든 날도 있거든요

$16.80
Description
엄청나게 곱슬거리는 빨강 머리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에게 이 머리카락은 때로 감당하기 힘든 짐이에요.
그러지 않아도 머리 모양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데,
친구들이 소년의 모습을 보고 놀리는 날이면 마음은 한없이 작아지고
세상에서 가장 힘든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누구에게나 이 소년처럼 살다 보면 슬퍼지고 화가 나고,
소리를 지르거나 멀리 떠나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 있어요.

『솔직히, 힘든 날도 있거든요』의 작가이자 임상심리학자인 필리파 말로 프랑코는
아이가 느끼는 이러한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아이의 가슴속에서 폭풍우가 몰아칠 때, 괜찮은 척하며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대어 힘을 얻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알려줍니다.

빨강 머리 소년이 힘든 날을 통과하며 더 튼튼한 마음을 갖게 되는 과정을
책으로 접한 어린이 독자는 ‘누구에게나 힘든 날은 있다’라는 사실에 안도하고
또한 자기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저자

필리파말로프랑쿠

필리파말로프랑코(FilipaMalóFranco)
1992년포르투갈리스본에서태어나임상심리학을전공한심리학자이자작가다.불안,정서조절등아이와부모,아동과성인의마음건강을주제로글을쓰고상담한다.심리학자가되기전에아역배우와성우로텔레비전과애니메이션분야에서활발히활동한특이한이력도있다.

출판사 서평

◆제멋대로엉킨빨강머리처럼마음이엉망진창인날,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아이에게도힘든순간이있습니다.그런데아이가울거나화를내면많은부모가“괜찮아,괜찮아”라면서성급하게달래거나혼내거나하면서상황을얼른무마하려고만합니다.사실어른조차‘힘들다’라고솔직히인정하거나말하기가쉽지않은데다가어떻게하는게좋을지몰라서그렇습니다.
과연전문가의처방은어떨까요?임상심리학자인필리파말로프랑코는저서『솔직히,힘든날도있거든요』를통해섣부른부모의대처가아이의마음이더상하게하거나,몸에서느껴지는여러기분마저두려워하게할수도있다고합니다.아이가자기감정을솔직하게인정하는것이오히려심리적으로는좋다고도조언합니다.

◆“괜찮은척하지않아도괜찮단다!”
임상심리학자가전하는,우리아이의‘나쁜기분’을다독이는따뜻한처방전!
『솔직히,힘든날도있거든요』의주인공은엄청나게곱슬거리는빨강머리소년입니다.소년은머리모양이마음대로되지않아속상합니다.그런데다가친구들이놀리기까지합니다.이럴때면마음은한없이작아지고세상에서가장힘든하루를보내곤합니다.
힘든날을보낸소년에게든든한힘이되어주는것은바로가까운사람들의사랑입니다.“괜찮은척하지않아도괜찮단다!”라는말을들려주며따뜻한품에서토닥이고,뽀뽀도해주고,이야기에귀기울여주며,함께상상의나래를펼쳐주는사람들이있을때소년은힘든날을비로소두려워하지않게됩니다.
한마디로아이에게는항상‘기댈수있는언덕’같은사람이있어주어야합니다.바로책에서강력한곱슬머리소년이엄마아빠에게기대듯이말입니다.

◆폭풍우가지나간뒤에아이는한층더자란다
“아이가힘들어하는날에는이책을읽어주세요”
다행히힘든날은영원하지않습니다.책의마지막은힘든날을잘통과한소년이평소처럼주위를둘러보며더단단해진마음으로살아가는모습을보여줍니다.이처럼누구에게나힘든날이있음을인정하면,아이는깊은안도감과함께내일을살아갈용기를얻습니다.
만일아이가힘들어하고있다면어른과함께『솔직히,힘든날도있거든요』을읽어보는게어떨까요?사람은누구나살아가며힘든감정을시시때때로만나게된다는사실을알게되면아이는이전과는다른시각을갖추게됩니다.그리고힘든감정이지나간뒤에는한층더성장하게될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