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어머니말로는아주커다란주황색별을보고나를낳았다고합니다.어릴때부터그런말을듣고자라서그런지별을볼때마다남다른감정을가지게되었죠.별을보며상상의날개를펴고끊임없이세상에대해질문을던졌습니다.그리고동화를쓰는작가가되었고지금도늘설렘을가지고살아가고있습니다.동화는어린이들에게뿐만아니라나에게도판타지와같이환상적인작업이랍니다. 강원일보신문예에동화로...
작가의말1.아침바다갈매기는금빛을싣고2.저형수상하지않니?3.딱걸렸어4.어쩌다생긴동생5.공주를위해서라면6.작가지망생,교장선생님7.네꿈이뭐니?8.우당탕탕모자싸움9.다같이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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