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미애
바다가있는신안산골마을에서나고자랐다.사람과동물,자연이한데어우러지는이야기를쓰고싶어대학원에서아동문학을공부했다.오솔길과새소리를좋아하며길가의들꽃가꾸는걸즐긴다.2010년목포문학상동화부문을수상했다.
작가의말뱃살이아깝다,아까워꽃잎먹는고양이근사한선물요양보호사아빠못말리는과외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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