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음껏 상상하고 꿈꾸는 동심의 세계, 문성란 동시집
다르게 보고 새롭게 보며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마음
다르게 보고 새롭게 보며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마음
때 묻지 않은 동심의 세계를 동시를 통해 어린이와 함께 나누는 문성란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입니다.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섬세하며 밝은 기운이 넘치는 손정민 작가의 삽화가 더해졌습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33권입니다.
일상과 자연, 사물 등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고 개성과 재치 넘치게 표현한 동시들이 아이들에게 마음껏 상상하고 꿈꿀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하늘에서 천둥이 치는 상황을 ‘하늘이 도장을 찍네요’라고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날개를 가지런히 모아 꽃에 앉은 나비는 두 손 모은 할머니의 기도에서 팔랑팔랑 날아오르는 마술을 부립니다.
어린이의 해맑은 시선에서만 나올 수 있는 이런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재밌고 즐겁게 다가갑니다. 동시를 읽으며 아이들은 다르게 보고 새롭게 보는 마음을 기르고 상상력과 창의력의 날개를 맘껏 펼치게 됩니다.
일상과 자연, 사물 등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고 개성과 재치 넘치게 표현한 동시들이 아이들에게 마음껏 상상하고 꿈꿀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하늘에서 천둥이 치는 상황을 ‘하늘이 도장을 찍네요’라고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날개를 가지런히 모아 꽃에 앉은 나비는 두 손 모은 할머니의 기도에서 팔랑팔랑 날아오르는 마술을 부립니다.
어린이의 해맑은 시선에서만 나올 수 있는 이런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재밌고 즐겁게 다가갑니다. 동시를 읽으며 아이들은 다르게 보고 새롭게 보는 마음을 기르고 상상력과 창의력의 날개를 맘껏 펼치게 됩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2024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선정
2024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선정

나비의 기도 (양장본 Hardcover)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