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읽을수록 쫄깃쫄깃하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는 ‘요리 동시’
음식으로 배우는 건강한 맛과 사랑, 관계, 환경 등의 소중한 가치
음식으로 배우는 건강한 맛과 사랑, 관계, 환경 등의 소중한 가치
비록 학교는 떠났지만 오래도록 아이들과 함께한 박형숙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음식과 요리를 주제로 한 50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아동문학가 이성자 시인의 해설이 더해졌습니다. 채인화 작가가 협업한 삽화는 등장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생기 넘치고 재료와 음식을 살아있는 듯하여 동시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시인은 음식에는 생존을 위한 가치뿐만 아니라 사랑, 관계, 환경, 평화 같은 여러 가지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이런 가치를 담아 한 편 한 편의 동시를 탄생시켰습니다. 그 본바탕에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나길 소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이성자 시인은 해설에서 “먹을수록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동시,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줄 동시”라고 말합니다. 이 말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듯 차근차근 요리 동시를 읽다 보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한 맛을 알게 됩니다. 또 사랑과 추억의 맛은 음식을 나누는 것처럼 서로의 마음을 훈훈하고 배부르게 합니다.
시인은 음식에는 생존을 위한 가치뿐만 아니라 사랑, 관계, 환경, 평화 같은 여러 가지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이런 가치를 담아 한 편 한 편의 동시를 탄생시켰습니다. 그 본바탕에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나길 소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이성자 시인은 해설에서 “먹을수록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동시,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줄 동시”라고 말합니다. 이 말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듯 차근차근 요리 동시를 읽다 보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한 맛을 알게 됩니다. 또 사랑과 추억의 맛은 음식을 나누는 것처럼 서로의 마음을 훈훈하고 배부르게 합니다.

동시 한 접시 드실래요? (조물조물 맛있게 요리한 | 양장본 Hardcover)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