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홉 살 동심으로 담아낸 맑고 순수한 세계, 방승희 동시집
작고 사소한 것들에 귀 기울이고 마음으로 담아낸 이야기
작고 사소한 것들에 귀 기울이고 마음으로 담아낸 이야기
늘 아홉 살 동심으로 살고 싶다는 방승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이도연 작가의 동심을 듬뿍 담은 삽화가 더해져 ‘고래책빵 동시집’ 제39권으로 나왔습니다.
시인은 자신이 사는 곳에 있는 섬진강변을 시시때때로 거닐곤 합니다. 그곳에서 하늘과 바람은 물론 새, 이슬, 도토리, 개미 등 셀 수 없이 많은 존재와 생명을 만납니다. 특히 작고 사소한 것들일지라도 어느 것 하나 지나치지 않으며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들의 존재와 의미를 찾고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이 책의 동시로 태어났습니다.
해맑기만 한 아이들의 눈으로 작지만 소중한 존재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동시들은 잠자고 있던 동심의 날개를 펼쳐줍니다. 그 동심으로 마음이 따스해지고 어느새 시인처럼 모두가 아홉 살로 돌아가게 됩니다.
시인은 자신이 사는 곳에 있는 섬진강변을 시시때때로 거닐곤 합니다. 그곳에서 하늘과 바람은 물론 새, 이슬, 도토리, 개미 등 셀 수 없이 많은 존재와 생명을 만납니다. 특히 작고 사소한 것들일지라도 어느 것 하나 지나치지 않으며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들의 존재와 의미를 찾고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이 책의 동시로 태어났습니다.
해맑기만 한 아이들의 눈으로 작지만 소중한 존재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동시들은 잠자고 있던 동심의 날개를 펼쳐줍니다. 그 동심으로 마음이 따스해지고 어느새 시인처럼 모두가 아홉 살로 돌아가게 됩니다.
내가 보고 싶으면 - 고래책빵 동시집 39 (양장)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