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두
대학에서문예창작을전공하고,2007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면서작가가되었습니다.지은책으로는동화책『떡할머니묵할머니』,『엄마좀부탁합니다』,『독립군이된류타』,『고블린행성의추방자들』,『반짇고리의비밀』,『어쩌다가락국여행』(공저),『구석구석재미있는김해옛이야기』(공저)가있으며동시집『족집게공부』와기획도서『해동이가전하는김해인물이야기』(전3권)을썼습니다.
경남아동문학상과제10회창원아동문학상을받았고,2019년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으로발간한『독립군이된류타』가2020년김해시올해의책으로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