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를 쓰며 한 뼘씩 자라는 아이들
함께 놀이하며 한 줄 한 줄 시가 된 우리의 시간
함께 놀이하며 한 줄 한 줄 시가 된 우리의 시간
전북 남원시에 위치한 ‘모모에게 말걸기 작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이웃들의 아름다운 성장과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립 작은도서관입니다. 모모도서관 어린이시인학교 3기 친구들의 시를 엮은 고래책빵 어린이 시 제8권입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15명이 쓴 시들을 4부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시와 함께 5명의 어린이가 직접 그린 통통 튀는 삽화들이 시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모모 어린이들은 이렇게 시를 쓰면 틀림없이 시인이 될 것만 같아서 빗방울을 보고도, 꽃과 나비를 보고도, 밥을 먹다가도 시를 씁니다. 민들레 씨를 후~ 불면 뭔가 즐거운 마법의 세계가 열릴 것도 같습니다. 자기 마음을 보여 주기 싫은 어른들은 종이 위에 문장을 쓰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눈에 보이는 문장으로 쓰는 순간, 어린이들은 이 세상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다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는 시인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의 동시집입니다.
모모 어린이들은 이렇게 시를 쓰면 틀림없이 시인이 될 것만 같아서 빗방울을 보고도, 꽃과 나비를 보고도, 밥을 먹다가도 시를 씁니다. 민들레 씨를 후~ 불면 뭔가 즐거운 마법의 세계가 열릴 것도 같습니다. 자기 마음을 보여 주기 싫은 어른들은 종이 위에 문장을 쓰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눈에 보이는 문장으로 쓰는 순간, 어린이들은 이 세상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다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는 시인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의 동시집입니다.
후~ 불면 - 고래책빵 어린이 시 8
$12.00